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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테한 세계여행 (8)] 팔렌케 투어, 마야 유적을 찾아서 2013-01-17 15:33:22
사람과 어깨를 부딪치며 이동하다보니 오늘은 정말이지 한국에서 팔고온 자동차 생각이 많이 났다. 그나마 아구아 아술, 미솔아, 팔렌케 등 목적지 세 군데가 모두 알차고 멋있었으니 다행이었지만, 혹시 팔렌케 투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일일투어가 아닌 좀 더 여유로운 투어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나테한 세계여행]은...
이민정,예비시누이 이은희와 이런사이~ 2013-01-17 14:39:04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과 이은희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미소를 띤 채 다정하게 찍혀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자연스런 일상패션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이 현재 공식 연인 이병헌의 여동생 이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어서 더욱 시선이 집중 된 것.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7급 공무원’ 포스터 공개, 최강희 주원 멜로 영화 분위기 ‘물씬’ 2013-01-17 14:34:32
날씨에 어깨를 드러내는 얇은 드레스만 걸치고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는 오랜 시간 계속된 고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그칠 줄 모르는 주원의 귀여운 장난에 최강희는 물론 전 스태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이웃집 꽃미남’ 된장녀 스타일 “살아있네~” 2013-01-17 11:33:26
있는 부분을 어깨의 퍼 디테일로 커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끈한 룩을 완성한다. 또한 클럽룩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퀸 소재의 활용이다. 시퀸은 소재 자체로도 화려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단조로운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전의 매력이 남성들을 더욱 설레이게 하는 법. 이러한 시퀸 아이템으로 마냥...
‘TS가문 경사’ 시크릿-B.A.P ‘골든디스크’ 본상·신인상 수상 2013-01-17 11:32:57
기획사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 이에 b.a.p와 시크릿은 각팀 히트곡 이외에도 ‘별빛달빛’ ‘대박사건’을 사랑스러운 콜라보 무대로 선보이며 한해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준 팬들에게 보답 인사를 건넸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b.a.p는 2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제공: b.a.p...
랑콤X랑방 콜라보레이션 아카이브에 해답있다? 2013-01-17 11:28:31
한 쪽 어깨에 러플을 얹거나 허리선, 엉덩이에 과장된 리본을 맨다. 알버 앨바즈의 블랙 드레스는 블랙 마스카라와 어울린다. 블랙 보다 더 짙게 표현될 카본 블랙 마스카라는 어떨까. 브러쉬도 랑방 특유의 곡선미를 살린 형태로 제작된다면 더 없이 좋겠다. 짧고 쳐진 속눈썹에 드라마틱한 컬링 효과를 줄 테니까. ...
맛깔조연 정만식 ‘7번방의 선물’서도 깨알 웃음코드 2013-01-17 10:08:40
어깨를 나란히 하며 꽉 찬 존재감을 선사해 화제다. 영화 ƍ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몰래 데려오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물이다. 극중 정만식은 딸바보 용구가 수감된...
내 남자에게 입히고 싶은 '심지호' 스타일 2013-01-17 10:04:38
있다. 심지호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차지호 패션의 주요 포인트는 댄디한 체크셔츠와 니트 스웨터, 재킷 레이어드다. 특히 노타이로 체크셔츠의 첫 단추는 풀고 니트 스웨터 안에 셔츠 카라를 갈무리해 넣어 단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아찔 각선미에 도전, ‘하체 살ㆍ다리 부기 빼는 법’ 2013-01-17 09:41:02
먼저 다리를 어깨넓이의 두 배 정도 벌려준다. 이후 팔을 양 옆으로 뻗은 뒤 왼쪽으로 상체를 기울여 바닥까지 닿도록 팔을 내린다. 이때 일자로 뻗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한다. 30초 가량 자세를 유지한 뒤 다시 팔과 상체를 올린다. 반대쪽도 번갈아 가며 반복한다. ✔ 싱겁게 먹는 식이요법 다리 살을 빼기...
[사진이 있는 아침] 눈이 따뜻했던 시대 2013-01-16 17:18:45
열어갈 거라는 열망이었다. 그래서 머리와 어깨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도 불편하지 않았다. 이제 아무도 눈을 맞지 않는다. 눈이 오면 모두가 우산을 쓰는 이 시대, 이 사진 한 장은 오랜 세월 동안 닫혔던 기억의 문을 살며시 열어준다. 그리고 눈을 맞고 다닐 때의 그 맑고 서늘했던 기분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신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