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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뉴 벨로스터' 시판…"엔진음 마음대로 바꾼다" 2015-01-15 11:32:45
있는 시스템이다. 주행 모드별(다이나믹, 스포티, 익스트림) 엔진 음량, 음역대별 음색, 가속페달 반응도를 정밀하게 조작해 다양한 종류의 엔진음을 낼 수 있다. 운전자가 직접 고른 엔진음은 '나만의 엔진사운드 리스트'에 최대 6개까지 저장 가능하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벨로스터에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디트로이트 모터쇼] 자동차 3强 '3色 전략'…美 고성능, 日 픽업트럭, 獨 친환경차 2015-01-14 20:46:42
업체들은 여전히 친환경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c350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등 2종의 phev를 전면에 내세웠고 bmw도 전기차 브랜드인 i시리즈에 독자 공간을 마련하며 부각시켰다.폭스바겐은 전기 모드로 32㎞ 주행이 가능한 크로스 쿠페 gte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2016년께 양산 모델을...
쌍용차, '내 생애 첫 SUV' 티볼리 출시 2015-01-13 11:54:30
3개 모드로 저장할 수 있다.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2열 열선시트, 전후방 6개 센서 장애물 감지 시스템, 러기지 스크린과 프론트 오토 워셔 스위치, 오토 비상등 스위치 등도 장착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tx(수동변속기) 1,635만 원, tx(자동변속기) 1,795만 원, vx...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PHEV 첫 공개 2015-01-13 08:04:15
전기차 모드만으로 35㎞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모터쇼장에 직접 나와 "쏘나타 PHEV는 현대차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 독자 개발에 성공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현대차의 우수한 친환경차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에 쏘나타 PHEV를...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최초 공개 2015-01-13 04:28:21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35㎞까지주행이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 때 휘발유 ℓ당 18㎞이상(40MPG)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쏘나타 PHEV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GM, 전기차 '볼트' 공개…1회 충전으로 640㎞주행 2015-01-12 14:11:39
차세대 볼트는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와 드라이브 유닛,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으로 이뤄진 '볼텍 시스템'을 장착해 순수 전기모드로 80km, 1회 충전으로 64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4기통 1.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또 순수 전기모드와 일반주행 상황에서 작동하는 두...
[시승기]쏘나타 하이브리드, 주행성능·정숙성 `눈길` 2015-01-09 16:26:32
모델이 받고 있던 편견 중에 하나는 주행성능이 떨어진다, 밟는 대로 나가지 않고 가속응답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번 LF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이같은 편견을 씻어줄 수 있는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포츠 모드를 켜지 않더라도 밟는 대로 나갑니다. 잘 달리고, 잘 서는 차를 표방한 쏘나타의 DNA는...
[Auto] '와신상담' 기아차 K9 퀀텀…판매량 '비약적 발전' 시동 2014-12-30 07:00:41
기존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에서 스마트 모드를 추가한 것으로 가속페달 및 핸들링 조작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노멀, 에코, 스포츠 모드 중 현재의 운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모드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k9 퀀텀 가격은 8620만원이다.뉴 k9 기본모델인 프레스티지는 4990만원이다. 주력 모델인 3.3...
[Auto] 하이브리드카, 대중화 '성큼'…쏘나타·캠리·프리우스 새해 '가속페달' 2014-12-30 07:00:10
탄력 주행하는 구간에선 가솔린 엔진이 구동에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ev(전기)모드로 달릴 수 있다. 연비도 17.7㎞/l(17인치)로 개선했다. 타이어 휠 크기를 16인치로 줄이면 l당 18.2㎞다. 상품성을 높였음에도 차값은 이전과 비슷하게 책정했다. 1㎞를 주행할 때 91g(16인치 기준, 17인치는 95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타고 달렸더니 ··· 운전 습관 까칠하면 '비추' 얌전하면 '강추' 2014-12-23 11:24:37
모드로 주행한다. 이때 휘발유 소모는 없다. 하지만 페달은 아주 민감해서 살짝만 발을 깊이 밟아도 엔진 동력이 가동한다. ev모드로 주행하는 게 쉽지 않다. 연료 소모량을 아낄려면 페달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살짝만 가속해도 연비 수치가 뚝 떨어진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급가속에 취약하다. 그렇다고 가솔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