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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다면? 자궁건강이 우선! 2013-12-24 09:10:09
바로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이면서도 흔한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자궁근종’으로 밝혀졌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에 살혹이 생기는 것으로 어느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임연령인 30~45세가 주를 이룬다.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나라 가임여성의 약 40~50%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현재 oecd 국가 중...
12월21일 건강매거진 - 헬스&이슈 2013-12-23 09:38:40
이제는 오프라인에서도 건강한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며 고려대 안산병원을 주축으로 병원내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도록 의사는 반말하지 말기, 가능한 영어 쓰지 말기, 환자는 욕하지 말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정해 노력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소슬지>...
주름·모공·색소질환을 한 번에 해결하는 ‘엑셀V’ 2013-12-19 09:00:17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극심한 온도차로 혈관수축 능력이 감소해 얼굴이 붉고 예민해져 안면홍조증을 유발하거나 피부 보존 기능을 약화시켜 노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색소질환은 거뭇거뭇한 자국을 남겨 피부 톤 자체를 칙칙하게 만들뿐 아니라 건강치 못한 낯빛과 침울한 이미지를 심어주어 실제보다 더 나이 ...
건강기능식품, 자궁근종에는 독이 될 수 있다? 2013-12-18 09:10:08
낮은 운동량 등으로 비타민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삶의 활력을 주는 요소로 인식하고 자주 애용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비타민이 역시 과잉복용 하다가는 득이 아닌 해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용성 비타민은 다량 투여되더라도 소변으로 배설되므로 과다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적지만 그렇지...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피부 노화를 부른다? 2013-12-17 09:18:35
건강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줄이기 음주, 흡연, 초콜릿, 치즈, 매운 음식 등의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은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안면홍조증에는 좋지 않다. 스트레스 역시 감정의 변화를 일으켜 상열을 불러 얼굴로 열이 가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찜질방, 지나치게 즐기면 탈난다? 2013-12-17 07:40:03
우리 몸에 투사되면 체온이 상승하고 혈관은 확장돼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찜질방을 다녀 온 뒤 여기 저기 쑤시고 결리던 몸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효과도 바로 이 때문이다. 찜질방의 온열 효과는 근육통, 요통, 어깨 결림, 관절통 등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 왕성해진...
[종합병원·명품병원 대상] 필립메디컬센터, 질병 발견땐 당일 전문의 치료 2013-12-13 06:58:50
1975년 개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과, 내과, 건강검진 전문병원인 창덕의료재단의 30년 의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진단장비와 최고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필립메디컬센터는 3.0테슬러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3.0t mri),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64채널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mdct),...
[종합병원 대상]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 첨단장비 갖추고 24시간 운영…정부 평가 1등급 2013-12-13 06:58:37
뇌심혈관 환자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놨을 정도다. 또한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신경계 질환의 신속한 진단·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올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발표한...
[종합병원 대상]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호텔서 묵으며 초정밀 검진…명품 건강서비스 2013-12-13 06:58:28
머리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혈관조영(mra), 전신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ct)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밀한 검진을 한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의 또 다른 장점은 건강검진에서 질병이 발견됐을 때 명의로 알려져 있는 의사들이 주치의로 배정된다는 것이다. 유방암 명의로 유명한 양정현 교수(의료원장)를...
추위 속 입맛 돋우는 이색 ‘겨울보양식’ 인기 2013-12-12 10:30:00
건강 관리의 핵심이다. 체온이 0.5~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 이상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체내 대사과정에 필요한 산소나 영양분이 제대로 운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열을 올려주는 매콤한 ‘핫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죽 전문점 본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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