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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 안방극장도 노린다 ‘파견의 품격’ 캐스팅 2013-02-26 13:37:57
코믹사극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세자빈 역할을 통해 강렬하고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영화 ‘밤의 여왕’의 촬영을 끝마친 이미도가 kbs2 월화드라마 ‘파견의 품격’에 출연을 결정했다. 드라마 ‘파견의 품격’은 모든 것에 능통한 특a급 만능 파견사원(계약직)으로 당차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
‘무자식’ 엄지원, 설움폭발 연기 호평 2013-02-26 13:26:29
안소영 역할을 맡은 엄지원은 드라마를 통해 내면 연기가 매회 화제다. ‘무자식 상팔자’ 시청률 경신의 주역으로 떠오른 엄지원은 데뷔 이후 가장 현실적 리얼한 캐릭터를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미혼모 소영 역할에 완벽하게 빙의 되어 아픔과 서러움가득한 연기를 자신의 모든...
[TV유행예감] 지금 드라마는 착한여자VS나쁜여자 홍수 2013-02-26 10:08:34
여배우들이 연기부터 스타일까지 매주 이슈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역시나 이들의 캐릭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바로 착한 여자와 나쁜 여자. 대비가 극명한 캐릭터만큼 그들의 스타일은 얼마나 다른지 이번 TV유행예감에서 파헤쳐봤다. ▲ 눈물샘 자극, 착한여자 -페미닌한 송혜교- SBS...
‘광고천재 이태백’ 아영, 물오른 연기로 활력소 역할 톡톡 2013-02-26 09:06:40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우선 미스공은 미장원을 다녀왔는지 정돈된 머리에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선글라스와 양복 차림의 마사장을 보고 “헐, 촌발 날려. 얼굴 더 커 보여요”라며 마사장 패션에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줬다.또 금산애드로 들어가려는 마사장에게 “사장님, 제발 정신...
[w위클리]'야왕' 정윤호는 미스캐스팅? '신은 공평하다' 2013-02-26 08:01:13
사랑하는 역할이다. 왕왕 아이돌 가수가 드라마에 등장하면 연기력을 평가하기 마련이다. 씨엔블루 이정신(내 딸 서영이), 비스트 윤두준(아이리스2), 2pm 황찬성(7급공무원), 에이핑크 정은지(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시크릿 한선화(광고천재 이태백), 달샤벳 아영(좌동) 등은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이다. 연기하는 아이돌...
윤은혜 하의실종, 아찔한 초미니 "근육질 남자 모델에게 둘러싸이다?" 2013-02-25 20:42:13
영화 ƍ번방의 선물'에 대해선 "예승이 역할로 나오는 아역배우(갈소원) 연기에 푹 빠져서 봤다. 양쪽에 매니저들이 앉아 있었는데 둘 다 옆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더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요즘 팬의 심정으로 눈여겨보는 걸그룹 후배가 있냐는 질문엔 "씨스타 친구들이 워낙 잘하고, 씨스타19도 잘하는 것 같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월 초 한국에 온다 2013-02-25 09:51:40
자신이 즐기는 배역을 연기했다"(타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빛을 발한다. 세련됨과 광기를 넘나드는 명연기"(커밍 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us 위클리 매거진), "마치 자석과 같이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씨네 뷰), "퇴폐적이고 타락한 악당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했다"(뉴욕 옵저버) 등의 극찬을 쏟아낸 바 ...
여배우 피부 타입별로 보는 추천 ‘미스트’ 2013-02-25 09:30:50
기능이 다양해졌다.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 이외에 피부 진정, 탄력 강화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보다 똑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미스트가 진화한 것. 이에 자신에게 맞는 미스트 선택이 중요해졌다. 미스트는 스킨 케어 제품 중 사용횟수가 가장 잦은 만큼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게...
[인터뷰] “‘황정민 욕 진짜 잘하더라’ 칭찬 들었으면” 2013-02-23 09:30:02
조직에 잠입해 정청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이자성(이정재)의 음모와 배신, 의리를 그렸다. “삼각구도 안에서 조화를 이루려면 누구 하나 뒤처지거나 치고 나가선 안돼요. 자기 포지션을 믿고 확실하게 소화할 줄 알아야 하죠. (최)민식이 형이 바탕을 잘 깔아주셨어요. (이)정재도 감정을 감추는 연기가 힘들었을 텐데 잘...
40대가 보고 가족에 선물하는 '힐링 시네마' 2013-02-22 17:13:43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이 감독도 “개봉 직후부터 가장 먼저 움직인 관객층이 40대였고, 특히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몰려와 관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인터넷에는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남자인 나도 엄청 울었다. 모든 사람들이 꼭 보고 꼭 울어봐야만 하는 영화다.” “아버지의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