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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생 핀테크 기업과 공동사업 계약체결 2016-01-13 10:49:26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맡고, 에버스핀은 솔루션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됩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번 공동사업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단순 협력 관계를 넘어 상호 이점을 활용한 국내 첫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계속 발굴하고...
'소주 5천원 시대' 속쓰린 소비자…수입맥주 강세 이어질 듯 2016-01-13 07:00:25
점유율이 매년 떨어지는 가운데 클라우드로 시장에 진출한 롯데주류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주목된다.○소주 5000원 시대 오나시장점유율 40%대의 1위 소주회사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의 출고가를 961.70원에서 1015.70원으로 5.6% 올렸다. 이 회사의...
[마켓포커스] - TODAY 핵심전략 2016-01-12 17:40:46
이번 CES 행사의 관전포인트는 사물인터넷의 `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모든 데이터의 입출입에 대한 효율적인 컨트롤에 따른 업종 및 종목이 사물인터넷의 1차 관심주가 될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인프라웨어, 엑셈 등의 종목을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마켓포커스, 평일 오전 10시~12시 LIVE
IoT 입힌 전기차·사람 탈 수 있는 드론…신기술 쏟아진 'CES 2016' 2016-01-12 07:00:12
도중 최성호 lg전자 클라우드센터장(전무)을 불러냈다. 최 전무는 단상에 나와 “폭스바겐과 함께 자동차에서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폭스바겐과 lg전자만이 아니다.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자동차업계와 정보기술(it) 기업, 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에 합종연횡이...
[실리콘밸리서 본 혁신 트렌드] "10년 걸리던 혁신 속도, 월단위로 변해…'기술 소화' 늦으면 도태" 2016-01-11 18:20:17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다. 과거 의료사업은 병원 위주였다. 하지만 모바일, 웨어러블(착용형), 센서가 발달하면서 많은 파괴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병원에 가기 전에 예방하는 식이다.대표적 스마트머신인 자동차산업도 마찬가지다. 점차 정보기술(...
삼성의 차세대 사업전략은…"헬스·커머스·가상현실"(종합) 2016-01-11 15:00:48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허브를 이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라며 "2020년에는 전 세계의 70%에서 도시화(urbanization)가 진행될 것이고 그때쯤이면 우버 이코노미의 혜택이 엄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사장은 HP(휴렛패커드) 엔지니어 출신으로 인텔코리아 사장, 퀀텀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을 거쳐 2012년...
삼성의 차세대 사업전략은…"헬스·커머스·가상현실" 2016-01-11 14:00:20
큰 변화는 클라우드 허브를 이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라며 "2020년에는 전 세계의 70%에서 도시화(urbanization)가 진행될 것이고 그때쯤이면 우버 이코노미의 혜택이 엄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의 차세대 비즈니스로 떠오르는 또 다른 영역은 '모바일 커머스' 부문이다. 삼성의 혁신 조직인...
신한금투 "롯데칠성, 4분기 흑자전환 전망" 2016-01-11 08:29:33
큰폭으로 감소했지만, 주력 제품(처음처럼)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맥주 가격도 원재료비 부담과 인건비 상승으로 상반기 내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력 제품(클라우드)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광고선전비 축소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짜왕·진짬뽕·허니버터칩 `대박` 비결은 꾸준한 R&D 2016-01-11 06:36:21
저도주 열풍이 일었다. 순하리를 비롯해 클라우드, 롯데리아 강정버거, 롯데제과 말랑카우 등은 롯데 식품 계열사들의 연구 기능을 모은 롯데중앙연구소가 개발한 제품들이다. 롯데그룹은 내년 6월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새 통합식품연구소를 열 계획이다. 2,2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소는 현재보다 5배 이상 크며,...
3D프린터 5년 내 40배 성장 2016-01-10 20:24:20
상관없이 조형물의 출력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클라우드 프린팅’ △cad 파일의 자동 3d모형 형상화 기능 등을 갖춘 3d 프린터(사진)를 공개했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