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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팍팍한 '서울살이' 2015-03-02 21:19:06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영등포구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시내 거주 외국인 단순노무자 700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일반기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서울 거주 외국인...
종로유학원 해외 직영지사 서비스, 안전걱정 '뚝' 2015-02-25 17:42:10
즐기며 유학생활 중 멋진 친구를 만들 수도 있다. 셋째,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정을 나눈다. 종로유학원 해외지사들은 도시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로 유학생들의 아지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에 이 곳은 해외지사 직원들과 튜터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해피투게더 장위안, 한국행 이유 들어보니…"이럴 줄은" 2015-02-20 11:18:03
많았던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장위안은 "외국인 유학생 400명 중 절반이 한국 사람이었다. 그래서 친구도 자연스레 많이 사귀었고 한 친구랑 같이 살기도 했다"며 "그러면서 한국 문화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해피투게더 장위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장위안, 한국말...
인제대 '유학생 관리 역량 인증제' 2015-02-16 20:57:57
영남 브리프 인제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ieqas)’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3년간이며 이 기간에 매년 불법체류율과 유학생 건강보험 가입률 등 평가지표를 충족해야 효력이 유지된다. 인제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학생 관리,소식지 발송, 다양한...
샘표, `한국 요리 교실` 열어…유학생 150명 참가 2015-02-13 08:58:51
발효명가 샘표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요리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 고유의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를 알리고 음식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5일 동안 샘표 요리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이슈+] 이완구 녹취록 파문 '그 대학'은 어디? 2015-02-11 11:29:21
외국인 총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던 세계적 반핵운동가 존 앤디컷 총장이 그 주인공. 김노원 동아연필(주) 창업자가 설립한 동아학원이 지금의 우송학원이다.우송대는 이 후보자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석좌교수로 임용해 15개월간의 재직기간 동안 5986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황제특강...
대전·충남 외국통화 매입실적 32.2% 감소 2015-02-10 15:52:55
주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위안화를 원화로 바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통화별로는 중국 위안화 등 기타 통화 비중이 74.9%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 달러화(17.6%), 일본 엔화(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8곳의 개인 환전영업자의 환전비중이 전체의 85.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영업자...
한국 찾는 유학생 다시 증가세…중국 최다 2015-02-06 10:29:48
찾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6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에 유학 비자를 갖고 체류 중인 외국인은 8만6410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 8만1847명보다 5.6% 늘었다.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한 것은 2011년 이후...
외국인 유학생, 3월부터 의료보험 가입해야 2015-02-04 21:43:56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기준’ 일부 개정안을 고시하고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1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보험 등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다만 자격 취득 3개월 전부터 소급해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 조치를 시행하기로...
`비정상회담` 기욤 "슈퍼주니어 엑소 때문에 한국어 배우러 온 친구 많다" 2015-02-03 14:24:29
"외국인들이 한국에는 무엇을 배우러 오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가나 대표 샘 오취리와 프랑스 대표 로빈은 "태권도를 배우러 많이들 온다"고 대답했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은 "한국어 공부하러 온 이유 중에 케이팝 영향도 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 중 거의 다 슈퍼주니어나 엑소 때문에 온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