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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3 15:00:02
미국 출국 1∼2주 늦춰…"정치적 의미는 없어" 170323-0668 정치-0072 11:36 범보수 '민주당 경선투표 유출' 맹공…文때리기 170323-0671 정치-0073 11:38 안희정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는 정부 만들것"…팽목항 방문 170323-0672 정치-0074 11:38 최성 고양시장 "민주당·국민의당, 공동정부 수립해야" 170323-067...
'장미대선 전초전' 4·12재보선 개막…각 당 총력전 2017-03-23 11:54:44
상당한 성과라는 인식도 있다. 원내 1당인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 청산'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이변을 연출해 대선레이스 독주 분위기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다. 민주당에서는 상주 출신의 김영태 전 동아일보 기자를 공천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정농단 세력인 한국당이 '...
범보수 '민주당 경선투표 유출' 맹공…文때리기 2017-03-23 11:36:07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범보수 정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현장투표 유출 의혹을 고리로 민주당을 향해 맹공을 가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뇌물 수수 의혹, 문 전 대표의 언론관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서도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로 빚어진 수세적 국면을...
北 "보수 재집권 막아야"…南 대선 개입 노골화(종합) 2017-03-23 11:00:53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반동보수 세력의 도전을 짓뭉개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보수패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 비로소 남조선에 진정한 자유의 봄이 오게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보수 성향의 후보들을 겨냥해 "아직도 재집권을 꿈꾸는 얼간망둥이(얼간이)들이 있다"며...
北매체 "보수패당 매장해야"…南대선 개입 시동 2017-03-23 10:06:48
'반동보수 세력의 도전을 짓뭉개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보수패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 비로소 남조선에 진정한 자유의 봄이 오게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그것을 가로막는 보수세력의 완전 청산이라는...
정우택 "민주당 경선 진흙탕…현장투표 유출 의혹 검증해야" 2017-03-23 09:58:51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대해 "후보자 간 손가락질만 난무하는 경선판이 진흙탕 속으로 빠지는 것은 결국 정권 담당 능력에 의문을 갖게 한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네거티브 공방과 수준 낮은 말싸움으로 국민의 눈살을...
한국당 대선주자들 "좌파집권 막겠다"…'연대론'에는 공방 2017-03-22 21:12:13
뒤 국민의당을 포함한 중도와 우파 세력의 '대연합' 구상을 내놨다. 반면 김진태 의원은 "김무성, 유승민을 가지고는 같이할 수 없다. 봉합하려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든다"며 바른정당과의 연대에 선을 그었다. 이 전 최고위원도 "다른 건 몰라도 같은 당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는 것은 정치적 인간적으로 있을 수...
"중국에 결재받을텐가"…한국당 대선주자 토론서 野 맹폭 2017-03-22 20:40:57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이 22일 TV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를 한목소리로 공격하고 좌파정권 출범 저지를 다짐했다. 영남권 방송사 세 곳이 주최한 한국당 후보 경선 토론에 참여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현안마다 더불어민주당과 유력...
홍준표 "스트롱맨 필요"…김진태 "박근혜 전 대통령 밟고 가야 되겠나" 2017-03-22 19:12:23
세력 집권 막아야" 이인제 "문재인, 정권 잡은 듯 교만" [ 박종필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이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첫 대규모 장외 합동연설회에서 당원 2000여명을 상대로 연설 대결을 펼쳤다.김진태 의원은 “우리 당이 살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짓밟고만 가야겠나. 저는 그렇게 못한다”며...
홍준표, 찾아오는 사람들에 "나중에 후보되면 도와달라" 2017-03-22 11:42:50
자유한국당이 본경선에 돌입하면서 대선주자들 사이에 '세(勢)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주자는 압도적 1위를 달리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다. 그동안 독자 노선을 걸었지만, 대선 만큼은 조직과 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홍 지사도 인정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언론 소통역을 맡을 대변인을 물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