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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죽음의 음료에 담긴 혼자만의 망상 2013-01-05 22:06:02
제보도 비슷한 경우였다. 수년째 한 남자가 같은 자리에서 이상한 행동과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데 언제 돌변할지 몰라 불안하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그는 "오래 전부터 국가가 사람을 시켜 나를 감시하고 있는데, 더이상 참을 수 없으니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혼자만의 망상, 과연 혼자만의...
길고양이 승객, 손까지 요염하게 얹고 '여기가 내 집인가 싶다' 2013-01-05 21:32:26
한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됐는데 "어디까지 가냐"는 말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고. 길고양이 승객을 본 네티즌들은 "살다살다 길고양이 승객이 요염하게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은 처음 본다. 도도해", "길고양이 승객을 배려해 준 기사님과 승객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구자철 이상형 노을 선택 “아이유 보다 레인보우가 좋아” 2013-01-05 20:08:21
이 자리에서 구자철은 “레인보우 고우리와 평소 친하다고 들었는데 노을과도 연결고리가 있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예 웨딩촬영, 7일 역삼동서 진행…풋풋 콘셉트 ▶ 매트릭스 강남스타일, 워쇼스키 남매도 빵 터져 ‘역시 대세!’ ▶ 고영욱,...
우결 공식입장 "열애설 오연서, 하차 않기로"…네티즌 '냉담' 2013-01-05 16:41:20
이에 오연서 측은 "지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 만난 것이 전부라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 부담스럽다"며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될 수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열애설 초반 몇몇 관계자들에 의해 이장우와 오연서가 사귄다는 것을...
술취한 승객 난동...승무원의 대응은? 2013-01-05 15:01:20
도착할 때까지 자리에 테이프로 묶어놨다. 착륙 직후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이 촬영해 포스팅한 것으로 자신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됐다", "취해서 여성을 공격하다니 몰상식하다", "속이 다 후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뮤직뱅크 새해 첫 1위, 출연도 안했는데…싸이 16번째 트로피 2013-01-05 12:00:02
첫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이 16번째다. 하지만 싸이는 해외 활동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mc 유이는 "트로피를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뮤직뱅크 새해 첫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화력 진짜 대단하다",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느데 16주 1위라니...", "역시 국제가수 싸이답네" 등...
BOJ, 韓-中 주택거품 가능성 경고 2013-01-05 10:22:23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인구적 추세의 변화 때문에 중국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앞으로 수년 내에 해로운 거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니시무라 부총재는 인구가 증가할 때 부동산 가격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거품 형성 위험을 제한하려면 정책 담당자들이 과도한 신용 완화를...
피곤해 보이는 다크서클, 없애고 싶다면… 2013-01-05 07:46:02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바로 눈 밑에 자리 잡은 다크서클이 때문이다. 더구나 요즘 같은 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이나 밀린 업무 등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크서클’이란 눈 밑이 검고 푸르스름해 보이는 증상으로, 눈 밑 지방을 둘러싸고 있던 막이 약해...
<코스피 추가 상승 조건은> 2013-01-05 04:57:13
추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수 강도와 국내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코스피 추가 상승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외국인 수급은 글로벌 유동성이 국내 주식시장으로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그대로보여준다. 작년에 각국의 경기부양으로...
개콘 계파, 1999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넘는 역사가 주르륵~ 2013-01-05 01:39:58
자리에 모인 만큼 “‘개콘’ 안에서 선배들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데 실제로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박성호는 ‘개콘’의 13년 넘는 역사를 설명했다. 박성호는 1999년 ‘개콘’ 초창기엔 백재현을 필두로 심현섭, 김영철이 집권했고, 이후 2001년 박준형이 오지헌, 정종철과 함께 또 한 번의 ‘개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