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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사, 美보다 中 먼저 간다 2013-01-16 17:06:16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강 가운데 중국에 가장 먼저 특사를 파견하는 것과 관련, 정치권은 박 당선인이 향후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할 것이라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특사단에 포함된 한 인사는 “한·중 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내실화해야 한다는 게 박...
박 당선인, 중국에 특사 파견...단장에 김무성 2013-01-16 10:56:09
따라 답방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특사단은 한중 우호 관계를 확인할 것이고 격변하는 동북아 환경에서 최대 경제 파트너인 중국과의 발전을 모색,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형성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친서 전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박 대변인은...
日, NATO와 손잡고 中 견제 2013-01-13 17:15:05
해양패권 강화에 공동 대응하자는 내용의 친서를 보낼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자민당 중의원 외무위원장이 15~19일 영국 독일 벨기에를 방문하는 길에 나토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 들러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에게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이...
朴 "북핵개발 용납 안할 것" 中특사 면담…시진핑 "中, 한국 역할 중시" 2013-01-10 20:48:01
부부장은 박 당선인에게 시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했다. 시 총서기는 친서에서 “박근혜 여사께서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며 “중국은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면서 한·중 관계가 새롭게 발전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중국의 중요한 이웃나라이자 전략적 협력...
中 장즈쥔 특사 오늘 방한 2013-01-09 10:35:47
국가주석과 시진핑(習近平) 공산당 총서기의 친서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국간 관계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교환도 나눌 예정이다. 장 부부장은 양제츠에 이어 차기 중국 외교부장 승진이 유력한 인물이다.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금지된 사랑' 가수...
박근혜 당선인 "역사 직시하며 미래 협력" 2013-01-04 17:04:05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 그는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해 달라는 (아베 총리의) 메시지를 받아 왔다”며 “(친서에 따르면) 양국에 새로운 정권이 출범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새로운 일·한 관계를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일·한 관계뿐 아니라 동아시아...
박근혜 당선인, 일본 아베 총리 특사단 만나면… 2013-01-04 07:20:03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일 박 당선인에게 특사로 파견할 누카가 간사장에게 "한국은 이웃으로 아주 중요한 국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했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아베 일본 총리,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 관계 개선돼야" 2013-01-01 16:44:56
오는 4일 박근혜 당선인을 방문해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누카가 전 재무상에게 "양국에서 새로운 정권이 시작됐으니 좋은 출범이 됐으면 좋겠다. 한국은 민주주의와 시장주의 등 가치관을 공유한 국가" 라며 "내 생각을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