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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풍부한 콘텐츠로 승부 낼 것" 2012-10-17 14:12:11
성과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와 IT 교육으로 잘 알려진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 매년 우리 국민의 10%가 에듀박스가 개발·제공한 콘텐츠를 접할 정도로 작지만 큰 기업입니다. 특히 회사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영어교육사업 중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단연 에듀박스의 효자...
스마트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다! 2012-08-28 15:30:28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한창율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반적인 경제활동 분야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쇼핑은 터치한번으로 끝내고, 은행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던 금융업무는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조희령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대연봉 무역상 변신한 비결" 2012-07-27 00:00:00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난 협찬받는 의상이 찜찜해서 가방 속에 항상 '겨드랑이 패드'를 소지하고 다닌다며 노출해줘 판매를 촉진했다. '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지식공간)'라는 책을 최근 발간하기도 한 조희령 이사는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됐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국회 "대한항공, 급유시설 입찰 참여 안 돼"‥`조사특위` 구성 2012-07-26 07:48:17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성민 기자입니다. <기자> 19대 국회 상임위 이틀째. 인천국제공항 급유시설 관련 특혜 의혹에 국회의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인터뷰> 김관영 민주통합당 의원 "의사진행 발언을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제 모 방송에서 인천공항 급유시설 위탁을 받으려는 모 회사...
"ICT 산업 발전 위한 독임제 부처 필요" 2012-07-10 17:21:50
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ICT 산업과 미디어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독임 부처 설립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한국 사회와 경제 발전의 기반인 ICT 생태계 전체를 이끌 중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김대호...
[bnt포토] '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이래서 여름이 좋다' 2012-06-15 15:01:05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미는 연기수업을 받고 있으며 이번 방송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압구정 가슴녀'로 양산된 각종 황당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사심연구소'에서는 주인공인 여자 주아민을 비롯해, 배우 곽수연 등이...
케이블업계, 스마트 케이블로 `진화` 2012-05-31 16:55:24
<기자> 케이블업계가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정보격차 없이 고화질의 다채널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케이블, 리얼 디지털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리얼 디지털이라는 얘기는 고화질 다채널 양방향 서비스 말하자면 스마트 서비스를...
이건희 회장과 삼성의 ‘오늘’ 2012-03-22 18:29:19
어느 때보다 따갑습니다. 정봉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4일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위기론을 던지며 경영에 복귀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터뷰> 이인용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이건희 회장 복귀 발표 / 2010년 3월 24일> “10년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SKT LTE의 `불편한 진실` 2012-01-03 18:13:21
일이었습니다. SK텔레콤 LTE망의 불편한 진실을 신인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화질 영화나 드라마를 TV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는 SK텔레콤 전용서비스 `호핀`. LTE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LTE 시대에 맞는 콘텐츠라고 홍보만 할뿐...
"지상파 HD송출 중단"..케이블 시청자만 `봉` 2011-11-28 17:26:45
<앵커> 케이블TV측과 지상파 방송사간의 재송신 갈등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1500만명에 이르는 케이블 시청자들은 양측의 힘 겨루기에 시청권마저 박탈 당하게 됐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케이블 시청자들이 오늘 오후 2시부터 고화질의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케이블TV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