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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슬포 해병대훈련소, 안보공원으로 재탄생한다 2017-03-10 17:12:35
여명이 훈련을 받은 곳이다. 해병 3·4기는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 여러 전투에서 해병대 불패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무적해병'의 칭호를 받는 등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현재 이 훈련소 안에는 해병 3·4기의 유품과 사진 자료 등이 전시돼 있으며, 부대 방문자 등에게 공개하고...
美 정규군 투입, 시리아 무력 개입 확대 신호탄? 2017-03-10 11:42:04
400여명 정규군 병력 추가 투입 필요성 강조 터키, 러시아 등 이해당사자 많아 단기간 투입 가능성 우세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정규군인 해병대 병력 파견을 시작으로 시리아에 대한 개입 강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시리아 내전 개입에 소극성을 보여온 전임 버락 오바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0 08:00:06
여명 사상…"대부분 어린이" 170309-1150 외신-0185 22:17 '김정남 암살' 추방된 北리정철 대화영상 뒤늦게 주목 170309-1152 외신-0186 22:24 美 못본척 韓에만 몰매…"비굴하다" 자성론에도 中 보복 박차(종합) 170309-1153 외신-0187 22:30 [고침] 국제 (삼성SDI, EU 부과한…) 170309-1155 외신-0188 22:48 美...
트럼프 행정부, 사우디에 무기판매 재개 검토 2017-03-09 14:01:35
100여명이 목숨을 잃자 백악관은 3억9천만 달러 상당의 대 사우디 정밀유도무기 판매를 취소했다.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국무부 고위 인권담당관을 지낸 톰 말리노스키는 워싱턴포스트에 "우리가 깊숙이 관여했지만 별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었다"며 "미국으로선 좋은 거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아프간 카불 軍병원서 폭탄·총격테러…10여명 사상 2017-03-08 16:10:08
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안 당국과 괴한들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어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현지시간) 카불 시내 외교가에 있는 사르다르 모함마드 다우드 칸 군병원 입구에서 폭탄 조끼를 입은 괴한 한 명이 자폭한 뒤 4명 정도의 무장괴한들이...
해병대-아주대병원, 서해 최전방 우도 환자 응급처치훈련 2017-03-08 08:39:21
여명' 작전 당시 총상을 당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도 포함됐다. 해병대사령부는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계기로 2013년부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후송하는 합동 의료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ljglory@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8 08:00:07
10여명 갇혀 '구조 중' 170307-1207 외신-0209 19:59 장나리 감독, 벨기에 국제애니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수상 170307-1214 외신-0210 20:11 난민신청서 작성 돕는 변호사 챗봇 '두낫페이' 170307-1215 외신-0211 20:11 <르포> 긴장 고조되는 말레이 北대사관…경찰과 한때 일촉즉발 대치 170307-1219...
"中 해커조직 한국·롯데 상대 정식 공격 선언" 2017-03-07 16:24:01
모두) 서비스가 모두 다운된 바 있다. 10만여명의 해커 병력을 보유한 중국은 지난해초 군 체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전략지원군에 '사이버공간작전부대'를 창설하고 세계 각국을 상대로 사이버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o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끊이지 않는 브라질 부패스캔들...이번엔 중남미 최대 건설사 2017-03-06 13:55:10
브라질 연방검찰이 ‘세차 작전(lava jato·세차용 고압분쇄기)라는 이름으로 정·재계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불거졌습니다. 결국 오데브레시는 지난해 12월21일 세계 12개국 주요 인사에게 10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총 7억8800달러(약 9100억원) 뇌물을 공여했다는 사실을 미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4 08:00:07
약 1천명 구조…올해 1만3천여명 유입 170303-0696 외신-0134 15:28 멕시코의원, 9m 국경장벽에 올라…트럼프에 "장벽 무용" 시위 170303-0698 외신-0135 15:29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는 시진핑 1인체제 강화의 시험대 170303-0703 외신-0136 15:31 멜라니아, 뉴욕 병원 '깜짝' 방문…소아병동서 그림책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