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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롯데·농협카드 17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종합3보) 2014-02-02 15:07:50
모든 전업계 카드사와 은행·금융투자·보험·개인신용조회회사 및 대부업체 등 정보 취급이 많거나 정보 보호가 취약할 우려 등이 있는 33개 금융회사에 대해 추가로 특별 현장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앞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3개 카드사를 비롯해 KCB 등 14개 금융회사에대한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카드 3사 탈회 84만건…재발급·해지 612만건 2014-02-02 14:51:00
농협카드 158만6천건등 383만7천건이었다. 전체 조회 건수는 1천189만5천건으로 전체 유출 건수(8천500만건) 중 14.0%에달했다. 탈회 건수는 조회 건수 대비 7.1%, 재발급·해지 건수는 51.5%였다.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카드 3사의 탈회건수는 2만12천건, 재발급·해지...
금융사 체크카드 활성화 부진‥당국 점검나서 2014-01-30 07:01:36
활성화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은행이 카드사로부터 계좌 잔액 조회 명목으로 받는 0.2%의 수수료 인하에 대해서도 아직 별다른 논의가 없습니다. 수수료가 인하되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도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체크카드 활성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은행과 카드사 간 이해관계가 다르고 금융당국...
금융사 체크카드 활성화 부진…당국 전면점검 2014-01-30 06:01:06
계좌 제휴에 진전이 없다. 은행이 카드사로부터 계좌 잔액 조회 명목으로 받는 0.2%의 수수료 인하에 대한논의는 더욱 없다. 수수료가 인하되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도 내려가면서 체크카드가 활성화될 수 있다. 이는 올해 1분기까지 예정돼 있지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은행과 카드사 간...
카드3社 설 연휴 비상근무…28일까지 탈회 79만명(종합) 2014-01-29 15:18:29
사용할 수 없고, 정부보조금 지원 카드 회원은 정부보조금 전달이 중단될 수도 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65만건, NH농협카드 371만건, 롯데카드303만건 등 총 1천139만건에 달했다. 한편 개인 정보유출 사태가 드러난 지 20일 가까이 지났지만, 고객 통보는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 관련 주요 Q&A> 2014-01-29 14:26:53
사용내역 SMS서비스'를 신청하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결제내역을 즉시 알려준다. 또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회원이 대출받거나 카드를 발급하면서 금융회사가 고객정보를 조회할 때 이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이...
카드3社 설 연휴 비상근무…28일까지 탈회 79만명 2014-01-29 12:55:01
롯데카드 91만건 등 모두 361만5천건이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KB국민카드 465만건, NH농협카드 371만건, 롯데카드303만건 등 총 1천139만건에 달했다. 한편, 개인 정보유출 사태가 드러난 지 20일 가까이 지났지만 고객 통보는 아직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날까지 각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정보유출 카드3사, 재발급·해지 5백만건 육박 2014-01-27 14:02:58
요청한 건수는 173만7천건이었고, 이 중 카드회원 자격을 완전히 탈퇴하는 것을 의미하는 탈회건수도 65만건이었습니다. 카드 재발급과 해지신청은 총 473만5천건으로 전체 유출건수(8천500만건) 대비 5.6%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조회건수는 1천132만4천건으로 전체 유출건수 중 약 13.3%가 조회됐습니다.
정보유출 빙자 전자금융 사기 기승‥소비자 주의보 2014-01-26 12:00:54
따르면 최근 카드 3사의 정보유출 사고에 편승한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등 금융 사기와 대출 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계좌 비밀번호와 보안번호를 알려줬다가 5천만원의 피해를 보거나 카드사 정보 유출 내역을 조회하다 피싱 사이트로 넘어가 300만원의 피해를 입는 등...
카드사 정보유출 편승 금융사기 발생 2014-01-26 11:46:14
감염된 줄 모르고, 카드사 정보 유출 내역을 조회하러 홈페이지에 접속한 순간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사이트로 유도돼 정보가 입력·유출되면서 3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개인정보를 유출한 3개 카드사와 신용정보사가 보낸 것처럼 가장하면서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스마트폰을 감염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