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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4-23 15:00:02
(정치) 180423-0141 정치-0004 08:32 국방부, 사드기지 공사 장비 반입 착수…"더 미룰 수 없어" 180423-0150 정치-0005 08:46 "日 야스쿠니 참배 이래서 안됩니다" 서경덕, 영어영상 배포 180423-0162 정치-0062 09:00 軍, 대북확성기 방송 오늘부터 전격 중단 180423-0172 정치-0006 09:04 야3당, '드루킹...
주한미군 "사드기지 장병 점심은 전투식량…시설 개조 필요" 2018-04-23 14:38:31
반대단체와 일부 주민을 강제 해산했고 국방부는 덤프트럭 등 장비를 반입했다. 주한미군 당국자는 "우리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는 우리의 최우선 관심 사항"이라며 "사드 기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둔 장병을 정기적으로 순환 배치하고 있으며 이는 기지의 생활시설이 (병력의) 장기 배치를 위해 개선될 때까지 계속될...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월) 2018-04-23 14:00:02
국방부, 대북 확성기방송 오늘부터 전격 중단(송고) ▲ 국방부, 사드기지 공사 장비 반입 착수…"더 미룰 수 없어"(송고) ▲ 한미, 차관보급 회동서 대북정책 조율…美 "중요한 한주"(송고) ▲ 北매체, '핵실험장 폐기' 영문으론 'dismantle'로 표현 주목(송고) ▲ 北노동신문 "우리식 경제관리방법 전면적...
남북정상회담 D-4…北 핵실험 후 재개했던 대북 확성기 방송 오늘 중단 2018-04-23 13:46:25
국방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 최전방 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면서 "이번...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장비 실은 덤프트럭 등 22대 반입 2018-04-23 13:23:53
차량 22대를 반입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경찰이 사드기지 자재 반입을 막아선 주민들을 강제해산에 나선지 3시간여 만에 반입을 시작했다.국방부는 경찰이 진밭교를 포함한 사드기지 입구 도로를 장악하자 오전11시20분께부터 인력과 자재, 장비를 실은 덤프트럭 14대를 비롯한 22대의 차량을 사드기지에...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덤프트럭 등 22대 반입(종합2보) 2018-04-23 12:03:45
= 국방부가 23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용 자재와 장비를 실은 덤프트럭 등 차량 22대를 반입했다. 이날 오전 경찰이 집결한 반대 주민 강제해산에 나선 지 3시간여 만에 반입을 시작했다. 국방부는 경찰이 진밭교를 포함한 사드기지 입구 도로를 장악하자 오전 11시 20분께부터 인력과...
국방부 사드기지에 공사 차량 등 22대 반입(속보) 2018-04-23 11:35:58
국방부 사드기지에 공사 차량 등 22대 반입(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북 확성기 60년사…남북관계 따라 중단·재개 반복 2018-04-23 11:24:41
투입해 대북 심리전 강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남북 화해를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으나 대북 확성기 방송은 계속됐다. 북한의 끊임없는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압박 조치였다. 그러나 국방부가 오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확성기 방송은 2년 3개월...
국방부, 대북 확성방송 오늘부터 전격 중단…"정상회담 분위기 조성" 2018-04-23 11:10:43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2018 남북정상회담 계기 대북 확성기방송 중단 관련 발표문'을 통해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 확성기방송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남북간 상호 비방과 선전 활동을...
사드기지 반대 주민-경찰 충돌…강제해산 시도에 부상자 속출 2018-04-23 10:57:46
책임도 평화협정을 앞두고 무리하게 사드기지 공사를 강행하는 국방부에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국방부는 "성주기지 근무 장병들의 생활여건 개선공사를 더는 미룰 수 없어 경찰과 협조해 오늘부터 공사에 필요한 인력, 자재, 장비 수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