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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방통위 상임위원 임명 2017-03-24 16:44:30
추천한다.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방통위 3기 상임위원 5명 가운데 김 위원과 김재홍 부위원장, 이기주 위원 등 3명의 임기가 26일 만료되지만 김 부위원장과 이기주 위원 후임은 미정이다. 최성준 위원장은 4월 7일, 고삼석 위원은 6월 8일 임기가 끝난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채널 재승인 성공한 종편, 막말·편파 방송 사라질까(종합) 2017-03-24 15:43:23
이내로 편성하라'는 조건을 붙였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특히 TV조선에 대해 "심사위 종합소견과 마찬가지로 시사토크 등 제작비가 적고 자극적인 특정 장르에 편중된 편성으로 일관하고, 오보·막말·편파 방송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해 종편 사업자의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은 "그러나 ...
채널 재승인 성공한 종편, 막말·편파 방송 사라질까 2017-03-24 14:05:08
축소할 것도 요구했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TV조선에 대해 "심사위 종합소견과 마찬가지로 시사토크 등 제작비가 적고 자극적인 특정 장르에 편중된 편성으로 일관하고, 오보·막말·편파 방송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해 종편 사업자의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은 "그러나 TV조선 경영진과...
종편3사 조건부 재승인…'막말·오보' 연 4건 이내로 줄여야 2017-03-24 14:00:03
조건도 받았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TV조선에 대해 "심사위 종합소견과 마찬가지로 시사토크 등 제작비가 적고 자극적인 특정 장르에 편중된 편성으로 일관했다. 또 오보·막말·편파 방송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해 종편 사업자의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은 "그러나 TV조선 경영진과 최대주주가...
방통위원 3명 26일 임기 만료…후임 임명 '안갯속' 2017-03-24 07:00:01
상임위원 외에 최성준 위원장은 4월 7일, 고삼석 위원은 6월 8일 임기가 끝나기 때문에 후임 임명이 장기화할 경우 방통위의 업무 공백이 예상된다. 다만 방통위 업무 공백 등을 감안해 이미 국회에서 연임안이 통과된 김석진 위원의 경우 황 권한대행이 금명간 정식 임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방통위 안팎에서는 관측하고...
[재산공개] 최성준 방통위원장 36억7천만원 신고 2017-03-23 09:00:42
24억8천553만원, 고삼석 상임위원은 아파트 가액 변동을 이유로 5천854만원 증가한 5억6천448만원을 신고했다. 김석진 상임위원은 본인 소유 경기 고양시 일산 아파트 가액이 5억2천만원으로 1천만원 줄고 채무는 생활비 등으로 5억9천270만원에서 6억5천60만원으로 확대돼 마이너스 3천7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효종...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자진 사임(종합2보) 2017-03-21 19:42:49
통보했다. 그러나 이날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진 사임이든, 해임이든 그 기록과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며 "마지막 배려를 이석우씨가 악용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면죄부로 해석되어서도 안 될 것"이라고 말해 이석우 이사장의 자진사퇴가 해임건의안 반려의 조건이었음을 시사했다. 지난...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 재난방송 적절성 반영 2017-03-03 11:50:22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공영방송은 공적책무를 이행할 때, 사회적 역할이 인정될 때 존재 이유가 있다"며 "그런 역할을 못 하면 공영방송 존재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0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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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통위원 "MBC 재허가 심사, 위상 재정립 계기로" 2017-02-28 23:27:50
고삼석 방통위원 "MBC 재허가 심사, 위상 재정립 계기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8일 "올해 연말 예정된 MBC 본사 등에 대한 재허가 심사를 공영방송 MBC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은 이날 MBC의 최근 사장 선출 및 임원 인사 등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