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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범, 서늘한 카리스마 포착…이로준의 존재감 2016-03-18 09:02:02
김성령(고윤정 역)과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에 대한 정보를 대가로 거래를 하는 장면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김범은 고급 와인 바 앞에 앉아 깊은 눈빛을 하고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눈매 아래로 속을 알 수 없는 깊은 눈빛과 베일듯한 콧날, 날카로운 턱선은 빈틈없는 완벽한...
‘미세스캅2’ 김범, 현장 분위기 압도한 ‘카리스마 눈빛’포착 2016-03-18 07:33:21
방송된 3회, 4회에서 김범(이로준 역)이 김성령(고윤정 역)과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에 대한 정보를 대가로 거래를 하는 장면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김범은 고급 와인 바 앞에 앉아 깊은 눈빛을 하고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눈매 아래로 속을 알 수 없는 깊은 눈빛과 베일듯한 콧...
[Star1뉴스]`미세스캅2` 김성령 패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여형사룩` 2016-03-15 15:17:18
팀장 고윤정 역을 맞은 김성령은 노메이크업에 보이쉬하던 기존 여형사 이미지와는 다르게 완벽한 패션의 가끔은 화려한 옷과 하이힐을 신는 색다른 매력의 여형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극중 김성령(고윤정 역)은 김범(이로준 역)을 만나러 가는 자리에 블랙 세미 정장에 운동화를 매치하여시크한 여형사의 매력을...
SBS 드라마 속 `긴장감 풀리는 방법이 있다?` 2016-03-14 23:06:01
것이다. 그리고 주말특별기획 ‘미세스캅 2’도 고윤정(김성령 분)을 중심으로 한 강력 1팀이 연쇄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긴장감 또한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6년전 분당 여대생 살인사건과 3월 15일마다 연쇄살인을 벌이는 진범을 잡기위해 고군분투중인 이들은 EL캐피탈의 이로준(김범 분)을 범인으...
“김성령이 쏜다”…‘미세스캅2’ 촬영 현장 푸짐한 한상차림 인증 2016-03-14 17:58:00
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극 중 강력 1팀장 고윤정 역에서 착안해 '고윤정이 쏜닭'이라는 카피 역시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이날 촬영장에는 삼계탕과 한식 뷔페가 차려졌다. 이는 김성령의 한중 팬 연합회가 김성령과 출연진, 제작진의 몸보신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선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김성령, "삼계탕 쐈어요"...`미세스캅2` 촬영 현장에 “시원한 한 방” 2016-03-14 17:21:36
받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좋다"며 "주연 배우인 김성령의 팬들이 준비한 보양식은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성령은 플래카드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려 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극 중 강력 1팀장 고윤정 역을 맡은 그녀의 역할에서 착안해 `고윤정이 쏜닭`이라는 카피 역시...
`미세스캅2` 김성령 메이크업, `보통 여형사랑 사뭇 달라` 2016-03-14 14:09:22
고윤정’ 역의 김성령은 중성적이고 보이쉬한 기존의 여형사 캐릭터와는 사뭇 다르다. 드라마 속 그녀는 화려하고 시크한 메이크업과 남다른 패션센스를 갖춘 섹시한 여형사로 변신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지난 13일 4회 방송에서 랑콤 쿠션 컴팩트로 결점 없는 매끈한 피부와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립...
‘미세스캅2’ 손담비, 신여옥의 묘한 매력 ‘눈길’ 2016-03-14 10:25:38
또한 손담비는 극중 팀장인 김성령(고윤정 역)의 지시에 “나쁜 년”이라고 말해 강력 1팀에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는 피해자들의 연관성을 떠올리던 중 신여옥 머릿속을 스친 단어였던 것. 실제 팀장을 향한 감정을 담은 말인지, 사건의 단서인지 명확히 규정하기 힘든 미묘한 상황을 무덤덤한 말투와 표정으로...
‘미세스캅2’ 김범, 김성령에 범인 단서 제시…뇌섹남 악역 등극 2016-03-14 07:42:10
뭔데요?”라고 물었다. 고윤정은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로준은 “편견을 버려요. 편견 때문에 못 보고 있잖아”라며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이 대답했다. 이어 그는 목소리를 줄이고, 씨익 웃으며 “범인은... 고 팀장님처럼 여자란 말이야”라고 말해 고윤정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을 소름...
‘미세스캅2’ 김범, 여유로움 넘치는 악역 연기로 공포감 극대화 2016-03-13 11:50:58
다시 거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여전히 고윤정이 거래에 응할 생각이 없어 보이자 이로준은 “같이 흙탕물에 발을 담가야 얘기가 되는 거라구요”라며 여유 넘치는 미소로 고윤정을 압박해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범은 여유로움이 넘치는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공포감을 조성하고,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