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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화) 2017-12-19 14:00:01
경찰, '시생아 4명 연쇄사망' 이대목동병원 압수수색(송고) - 경찰, 기상청 압수수색…직원 2명 뇌물수수 혐의 수사(송고) - '블랙리스트' 2심 김기춘ㆍ조윤선 징역 7면ㆍ6년 등 중형 구형(송고) - 대법 "최루탄 제조업자도 허가 없이 시험 발사하면 처벌 대상"(송고) - 고의 또는 중과실 재난ㆍ안전사고에...
'中 지도층 비리폭로' 궈원구이 형·부하직원 등 3명 유죄판결 2017-12-15 17:45:06
다롄(大連)시 시강(西崗)구 인민법원은 궈원구이의 여섯째 형 궈원춘(郭文存)과 마청, 성루이강 등 3명이 궈원구이 소유 회사의 회계장부 및 거래내역 원장·재무보고서를 고의로 훼손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렸다. 궈원춘과 베이징의 부동산 투자관리회사인 판구(盤古) 인베스트먼트 소속인 자오광둥은 또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15 08:00:07
英외무 "북핵 해결 최선의 길은 경제적 압박 강화" 171215-0021 외신-0012 01:18 엘살바도르서 고의 사산 혐의로 '30년 징역형' 여성 항소 기각 171215-0022 외신-0013 01:21 반기문 "김정은 역사의 교훈 배워야…北 홀로 살 수 없어" 171215-0023 외신-0014 01:25 '성추행 의혹' 美켄터키 주의원, 스스로...
"北생물무기 대량 생산가능…실제 사용은 김정은 손에 달려" 2017-12-11 16:46:47
고의적이라고 미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북한이 이 사진을 공개하기 직전인 5월 28일, 미국은 군 연구소에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살아있는 탄저균을 오배송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러자 북한은 6월 4일 유엔에 서한을 보내 미군이 오산 공군기지로 보낸 이 탄저균이 자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8 08:00:07
"내 자리" 이전투구(종합) 171128-0017 외신-0015 01:41 열흘만에 쫓겨난 스카라무치, 백악관 밖에서도 좌충우돌 171128-0018 외신-0016 01:45 매케인, 또 트럼프 비판…"원칙과 신념 없이 상황 활용"(종합) 171128-0019 외신-0017 01:55 올해 美쇼핑연휴 키워드 '스마트폰으로 아마존 주문' 171128-0020 외신-00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2 08:00:09
방송 171121-0988 지방-0228 17:06 [울산소식] 동구,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171121-0992 지방-0229 17:07 "AI 악몽 또 시작인가" 발길 끊기고 농가·상인 한숨(종합) 171121-0994 지방-0230 17:08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내년 봄부터 음악분수 흐른다 171121-0995 지방-0231 17:09 고양 야생조류 폐사체, AI...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2 08:00:08
171121-0949 지방-0230 17:08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내년 봄부터 음악분수 흐른다 171121-0950 지방-0231 17:09 고양 야생조류 폐사체, AI 바이러스 '음성' 171121-0953 지방-0232 17:10 '멍들 정도' 소소한 고의사고로 돈 뜯어 생활비 써 171121-0959 지방-0233 17:13 전국서 밀려오는 온정에 "포항,...
결승에서 다시 성사된 한일전…일본, 대만 꺾고 결승 진출 2017-11-18 22:46:19
3루에서 고의4구로 1루를 밟은 나카무라 쇼고(지바롯데)는 2루 도루에 성공했고, 교다 요타(주니치)가 깔끔한 안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일본은 7회 초 만루 기회에서 마쓰모토 고(닛폰햄)의 2타점 2루타와 우에바야시 세이지의 밀어내기 볼넷을 묶어 6-0으로 달아났다. 이어 8회와 9회 1점씩 보탠 일본은...
부산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432명 명단 공개 2017-11-15 07:45:14
128억4천100만원에 달한다.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법인의 경우 건설업체인 창한개발로 4억6천500만원을 체납했으며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숙박업을 하는 김재용씨로 4억8천300만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명단공개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는 출국금지를...
"유창식 한 방에 훅 가네" 승부조작 이어 성폭행 혐의까지…유창식 향해 쏟아지는 비난들 2017-11-09 18:27:33
신빙성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4월 유씨가 피해자를 만났을 때 왜 허위 신고를 했느냐고 따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달라. 이러면 앞으로 야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런 행동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상당한 충격을 받은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도주할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