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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농촌 일손돕기 활동 2018-04-29 17:44:35
경기 양평 신당마을은 옥수수와 고추,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신용감리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Real Estate] 立木등기 등으로 소유권 공시된 경우, 토지 매수자가 권리행사 할 수 없어 2018-04-29 15:40:08
밭에는 사과나무와 함께 농작물(들깨, 고추)이 심어져 있었다. 그런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사과나무와 농작물 소유권이 누구의 것인지 조사돼 있지 않았다. 만약 이 땅을 낙찰받으면 매수자가 사과나무와 농작물에 대해서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원칙적으로 부동산 소유자는 그 부동산에 부합한 물건의 소유...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④ 대전·세종·충남·충북 2018-04-18 09:00:06
농산물 재배도 활발하다. '하늘뜨레'란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로 대외 홍보에 힘쓰고 있다. 박수정 제천시 농업정책팀장은 "제천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풍부한 약용작물 재배 기지가 들어선 곳"이라며 "고부가가치의 한방자원 최대 생산기지인 제천에서 귀농의 꿈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② 부산·울산·경남·경북 2018-04-18 09:00:04
농업을 도입한 곳으로, 시설재배에 뛰어난 비법을 갖고 있다. 장미 등 각종 꽃을 온실에서 재배하는 영남권 화훼농업 중심지다. 진영은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다. 선진 양돈농가가 많고 맛좋은 돼지고기 브랜드인 '포크 밸리'도 김해에서 나온다. 김해는 전국 최대 산딸기 주산지이기도 하다. 참외, 토마토 등 시설...
농기계도 정수기처럼 빌려 쓴다…경북 농촌에 임대 인기 2018-04-18 06:31:58
재배에 필요한 기계는 임대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만큼 계속 빌려 쓰겠다"고 말했다. 안동 풍산읍 7만7천여㎡ 밭에서 마늘·고추·배추 농사를 하는 김국진(56)씨도 상당수 농기계를 빌린다. 퇴비나 비료를 뿌리거나 농약을 칠 때, 채소나 감자를 옮겨 심을 때도 빌린 기계를 이용한다. 경북 도내 시·군이 농민 부담을...
노지채소 스마트팜 모델개발…사업대상 5개 시·군 선정 2018-04-08 11:00:06
등 노지채소 재배와 관련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5개 시·군, 4개 품목(배추, 무, 양파, 고추) 스마트팜을 대상으로 1ha당 2천만 원 이내로 ICT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효과가 있을...
일본인 밥상 장악했다…경남 고급 채소 파프리카 수출 급증 2018-04-08 09:00:10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본 농가들도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농가는 500평∼1천 평으로 소규모여서 연간 소비량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못한다고 경남농기원은 소개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A와 C가 토마토의 10배, 귤보다 3∼4배, 키위보다는 2∼3배나 많이 함유한 비타민의 보고로 알려졌다. 특히 비타민...
고형권 차관 "일부 농수산물 가격 급등, 정부비축물량 확보" 2018-04-06 10:27:03
비축물량 탄력감축, 할인판매, 계약 재배물량 조기 출하 등을 통해 무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차관은 또 "쌀값은 지난해 시장격리조치를 통해 가격이 상승했으나 풍년이 시작되기 전인 2013~2014년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향후 쌀 가격과 수급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부...
초고령화 사회 단양 "외국 근로자 아니면 농사 못 지어" 2018-04-05 09:23:01
많은 대강면(사과)과 영춘면(곤드레나물), 어상촌면(수박·고추)에 있는 농가에서 일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농가들에는 가뭄의 단비 격"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생태계 교란 배스·블루길로 친환경 비료 만든다 2018-04-04 15:46:19
유해·무용 어류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버섯재배 퇴비와 황토를 보조원료로 섞는다. 2016년 개발을 시작해 특허등록을 마치고 중금속·병원성 미생물 검사 등을 통과해 올해 1월 정부에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인증을 받았다. 오는 6일 와룡·북후·남선·예안·풍천면 10개 고추·약초 재배농가에 10t을 시험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