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동으로 간 K푸드…할랄시장 본격 공략 2015-11-02 18:36:57
김치, 스낵김 등 비비고 브랜드 제품 8종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하기로 했다. 종합식품 대기업 중 중동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업체는 cj제일제당이 처음이다.cj제일제당은 현지 대형마트 체인인 룰루하이퍼마켓에 지난 7월 시범 입점해 제품을 판매한 뒤 9월 입점 매장 수를 25개로 늘렸다. 오는 26~28일 두바이에서...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앞세워 중동시장 잡는다 2015-11-02 09:35:32
비비고 두부야채군만두와 비비고 김치두부군만두, 비비고 연육왕교자 등 만두(3종)와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김치(2종), 비비고 스낵김(3종) 등 총 8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샤르자, 후자이라, 라스알카이마, 알아인 등 총 6개 지역에서 중동 최대 규모의...
김밖에 몰랐다면...다시마, 톳, 미역...`나에게 맞춰 택하자` 2015-10-28 10:16:00
수 있도록, 최근에는 쿠키처럼 바삭바삭한 다시마 스낵 `켈프칩`이 등장했다. 다시마를 튀기거나 설탕 등 당분에 재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려 특수 동결건조한 스낵으로 기름기와 당분이 없어 다이어트족이나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리지널`을 비롯해 `어니언`, `갈릭`, `피자`, `바베큐` 5가지...
야식이 당길 때, 당신이 취해야 할 현명한 방법 2015-10-08 14:23:01
달래 주고 싶다면 방법이 있다. 굽지 않은 마른 김을 잘라 놓고 스낵처럼 먹는 방법이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김에 익숙하다면 밋밋한 맛이 싫을 수도 있지만, 먹다 보면 은근히 중독이 된다. 파래가 섞인 김의 경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부담 없는 간식이 된다. 다이어트 채소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오이-당...
'박근혜 특별간식' 설레는軍…뭐가 들었나 보니 2015-09-22 06:01:47
돌릴 예정이다.'박근혜 특별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 3종류로 구성된다. 23일부터 추석 전까지 장병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청와대는 격려카드 문구는 공개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간식과 특별휴가를 추진한 것에 대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및 포격 도발...
박근혜 대통령 특별간식 예고, 56만 군장병 혜택…이유 알고보니 2015-09-21 21:03:44
돌릴 예정이다. 특별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으로 구성된다고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비태세에 들어가면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들은 하루에 잠을 서너 시간밖에 못 자는 등 고생이 심하다"며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이런 병사들의 노고를 잘 살피고 있으며 병사들에게 진짜로 무엇이...
박 대통령이 수여한 특별간식은?…軍장병 기대 만발 2015-09-21 16:32:48
예정이다. 특별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으로 구성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비태세에 들어가면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들은 하루에 잠을 서너 시간밖에 못 자는 등 고생이 심하다"며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이런 병사들의 노고를 잘 살피고 있으며 병사들에게 진짜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56만 군장병 `특별휴가`…당신의 생각은? 2015-09-21 14:11:29
김스낵과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 3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별 특산물이 다른 만큼 각 부대의 실정에 맞게 조정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장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변등한테 양보하세요"라는 의견과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합당한 대우,...
박 대통령, 모든 장병에 1박2일 '특별휴가증' 2015-09-20 18:52:16
돌릴 예정이다. 특별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으로 구성된다.청와대의 한 참모는 “장병들에 대한 대통령의 특별 추석 선물로 군의 사기가 크게 올라갈 뿐 아니라 국민이나 기업에 다시 한번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