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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4월의 신부’ 이미도 “2살 연하 예비신랑은 일반 회사원” 2016-04-21 11:03:00
‘아가’라고 부르기도 했다”며 닭살 호칭을 공개한 이미도는 “아직까지 서로 존댓말, 나는 ‘오빠’라고 부른다”며 웃음을 띠었다. 마지막으로 이미도는 “‘라스’ 출연 아쉬움 많아, 또 다른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액션 꿈나무, 형사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고 어필하며 “정말 한 때...
[bnt화보] 이미도 “난 액션 꿈나무, 형사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 2016-04-21 11:03:00
‘아가’라고 부르기도 했다”며 닭살 호칭을 공개한 이미도는 “아직까지 서로 존댓말, 나는 ‘오빠’라고 부른다”며 웃음을 띠었다. 마지막으로 이미도는 “‘라스’ 출연 아쉬움 많아, 또 다른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액션 꿈나무, 형사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고 어필하며 “정말 한 때...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 5차원 애교 무차별 폭격…애교 고수 등극 2016-04-18 13:51:10
상황. 극중 조한선(세현 역)과 알콩달콩 닭살 가득 신혼생활을 펼쳐내며 동시에 ‘좌충우돌’ 시집살이에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왕지혜는 솔직하고 당돌한 매력의 5차원 애교로 시어머니 김해숙(혜경 역)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해숙이 장조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며 “요...
[리뷰] ‘태양의 후예’, 그렇게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016-04-15 00:25:00
술도 있고 미인도 있고 별도 쏟아진다”고 닭살 멘트를 했다. 이때 별똥별이 떨어졌고, 어떤 소원 빌었냐는 유시진의 물음에 와인을 마시던 강모연은 “이 남자가 키스하게 해주세요. 이뤄질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진은 “방법이 없진 않죠”라며 지난 와인키스 때와 같은 멘트를 한 후 두 사람은 달콤한 키스를 나...
[리뷰] ‘냉부해’ 김원준, 눈뜨고 코베인 총각 냉장고의 변신 2016-04-12 08:00:00
해준 멸치”라며 닭살 멘트를 아끼지 않아 장내를 발칵 뒤집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김원준에 냉장고에 셰프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냉장고가 주재료 없이 생각보다 텅텅 비어있었던 것. 냉장고 속 주재료는 냉동 고등어와 참치, 실온 주재료는 빵 뿐이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5분 요리 대결은 펼쳐져야 했다. 먼저...
[여행의 향기] 시와 그림, 그리고 이야기…그 곳에 가면…눈과 입이 즐겁다 2016-04-03 16:56:52
당귀잎을 얹은 홍삼 삼계 수프는 닭살과 양념을 따로 내오므로 수프에 섞어 먹는다.청와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만찬샐러드도 독특하다. 산야초 샐러드는 파릇파릇한 산야초에 수삼대추 치킨롤과 천도복숭아 절임을 올리고 복숭아 퓨레로 드레싱을 했다. 고기의 쫄깃함과 향긋한 과일 맛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무엇보다...
[리뷰]신화 콘서트, ‘히어로’와 ‘주황공주’ 18년 러브스토리 2016-03-28 09:56:03
타고 엔들레스 러브 곡이 끝날 때 까지 닭살이 멈추지 않았다. 어제는 그냥 미쳤다면, 오늘은 완전 미치게 해드리겠다. 여러분은 세상 최고의 팬이다”라고 신화창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화 멤버들은 “사랑하는 여러분, 미칠 준비 됐죠?”라며 호응을 이끌어낸 뒤 ‘Young gunz’의 무대를 선보였다. ‘How do I...
‘헌집새집’ 홍윤화 “남자친구 김민기가 공주 대접 해줘” 2016-03-17 10:47:00
‘헌집새집’ 홍윤화와 남자친구 김민기가 닭살 돋는 애정을 과시했다. 3월17일 방송될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홍윤화가 출연해 공주방 콘셉트의 방을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의 남자친구 개그맨 김민기가 깜짝 등장했다. 김민기는 “7년 째 윤화에게 사랑받는 개그맨 김민...
임요환-김가연 웨딩화보 촬영현장, 큰 딸 앞 거침없는 스킨십 ‘닭살애정’ 2016-03-17 09:56:56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깨가 쏟아지는 웨딩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오는 5월 8일 결혼식을 앞둔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웨딩 촬영현장을 찾아갔다. 혼인신고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은 “드디어 족쇄를 채워드리는 과정”이라며 연신 미소를 보였다. 특히...
‘태양의 후예’, 여기서 더 재밌어지면 너무나 행복하지 말입니다(종합) 2016-03-16 16:04:00
바빠서’하는 부분이다. 처음엔 서로가 닭살이다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신이 두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며 “내숭 없이 서로가 호감 있는 것들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다. 방송으로 보니까 더 재밌게 나온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또 송중기는 “전 ‘강선생은 좀 내버려 둡니라’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