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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이는 신경해독제…거치대 없앤 휴대용 링거 2023-11-14 19:38:05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 성재우 대령(중년챌린저팀)은 거치대가 없이 수액을 맞을 수 있도록 한 휴대용 링거 ‘유니콘’을 선보였다. 유니콘은 기존의 링거가 중력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응급구조 현장에서도 수액을 손으로 높게 들어야 한다는 점을 보완했다. 주 중령은 “이 제품은 수액의 위치와 상관없이 링거를...
軍생활 녹여낸 창업 아이디어…AI·빅데이터 활용 빛났다 2023-11-14 19:35:17
특징이다. 대령과 중령이 상을 받은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중년챌린저’팀은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 소속 성재우 대령을 비롯해 화생방학교 주종석 중령 등 팀 전원이 대·중령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스프링과 공기 압력을 이용해 중력을 사용하지 않고 수액을 주입할 수 있는 ‘휴대용 링거장치’를...
"러시아 가스관 폭파, 우크라군 대령이 주도" 2023-11-12 18:27:17
소식통이 밝혔다고 전했다. 체르빈스키 대령은 6명으로 구성된 폭파 실행 팀을 지원해 이들이 가짜 신분으로 요트를 빌리고 심해잠수장비를 활용해 가스관에 폭발물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폭파 실행 계획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WP는 그의 역할이 우크라이나 군·보안 당국이 노르트스트림 폭발 사건과 연관돼 있...
"러시아 해저가스관 폭파, 우크라군 특수부대 대령이 주도" 2023-11-12 17:06:53
특수부대 소속 로만 체르빈스키(48) 대령이 노르트스트림 폭파 작전을 조직한 인물이라고 그의 역할을 잘 아는 소식통이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체르빈스키 대령은 6명으로 구성된 폭파 실행 팀을 지원, 이들이 가짜 신분으로 요트를 빌리고 심해잠수장비를 활용해 가스관에 폭발물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폭파...
인큐베이터마저 산소 끊겨…가자 알시파병원 "살아도 죽은 목숨" 2023-11-12 10:13:24
반박했다. 모셰 테트로 이스라엘군 대령은 또한 군이 알시파 병원을 포위하고 있지 않으며 병원장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탈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병원 동쪽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하지만 의료진과 직원들이 전한 실상은 이와 다르다. 살미야 원장은 "이스라엘군이 병원 안팎의...
[부고] 김남순 씨 별세 外 2023-11-10 19:22:29
참전 유공자(예비역 대령) 별세, 정창학 前 대구지하철공사 이사·정현주씨·정창룡 매일신문 사장·정현숙씨 부친상, 박재신 김천의료원 비뇨기과장·홍성칠 변호사(前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장인상=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53-650-3985 ▶조용조씨 별세, 송나겸 보성실버센터 원장 모친상, 김승수...
"가자 지하터널, 도시 밑의 도시"…유치원 옆에서도 발견 2023-11-09 16:26:17
이 부대의 이브리 엘바즈 대령은 "터널들은 도시 밑의 도시 같다"며 여기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쥐처럼 튀어 올라와서 총을 쏘고 터널을 통해 달아난다"고 밝혔다. 이 부대는 지금까지 한 작은 지역에서만 17곳 이상의 터널을 발견했다. 이 중 몇몇은 길이가 수㎞에 이르는 가자지구 남부의 더 큰 터널망이나 바로...
"기니 옛 군정 수장 탈옥 기도 소요 사태서 9명 사망" 2023-11-06 19:31:40
군부 쿠데타로 쫓겨났고, 마마디 둠부야 대령이 이끄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 당시에는 대다수 국민은 물론 야권 인사들도 콩데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반발해 쿠데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군정이 작년 5월 모든 시위를 3년간 금지하고 민정 이양을 지연시키면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hyunmin623@yna.co.kr (끝)...
서아프리카 기니 '무장 탈옥 기도' 옛 군정 수장, 금방 붙들려(종합) 2023-11-05 02:00:44
쿠데타로 쫓겨났고, 마마디 둠부야 대령이 이끄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상태다. 당시에는 대다수 국민은 물론 야권 인사들도 콩데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반발해 쿠데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군정이 작년 5월 모든 시위를 3년간 금지하고 민정 이양을 지연시키면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민정 이양 전까지 과도...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서 총성…특수부대·군용차량 목격 2023-11-04 18:39:28
쿠데타로 쫓겨났고, 마마디 둠부야 대령이 이끄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상태다. 당시에는 대다수 국민은 물론 야권 인사들도 콩데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반발해 쿠데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군정이 작년 5월 모든 시위를 3년간 금지하고 민정 이양을 지연시키면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민정 이양 전까지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