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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낮춘다 2017-06-12 11:26:39
보건복지부는 노인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차원에서 현재 50% 수준인 본인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방안은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재료비를 뺀 임플란트 총금액은 108만1,110원으로, 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약...
노인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50%에서 더 낮춘다 2017-06-12 06:00:04
65세 이상 노인으로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치과 임플란트(2개에 한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이전보다 반값에 시술을 받는 등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부담금이 50%에 달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가난한 노인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재료비를 ...
의사협 등 4곳, 행자부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신청 2017-06-01 12:00:22
의사협 등 4곳, 행자부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신청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행정자치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의약단체 네 곳이 지난달 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란 정부가 전 산업계의 모든 사업자에 대해...
내년 건강보험 요양급여수가 평균 2.28% 인상 2017-06-01 11:06:4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병원협회와 의사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내년도 요양급여수가를 평균 2.2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이번 협상에 따라 건보공단은 내년에 추가적으로 8,234억원의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병원별 인상률은 일반병원 1.7%, 의원 3.1%, 치과 2.7%, 한방(한의원) 2.9%,...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2.28% 인상…건보료 오를 듯(종합) 2017-06-01 10:12:02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의사협회 등 7개 의약 단체와의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은 기한인 지난달 31일 자정을 넘겨 이날 오전 5시께 마무리됐다. 협상은 20조원이 넘는 건보 재정 누적 흑자를 둘러싸고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새벽까지 난항을 겪었다. 병원 등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2.28% 인상…건보료 오를 듯 2017-06-01 08:46:40
의원 3.1%, 치과 2.7%, 한방 2.9%, 약국 2.9%, 조산원 3.4%, 보건기관(보건소) 2.8%로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른 추가 소요재정은 8천234억원으로 추산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진료비 증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예상 수입 감소 등을 고려해 전년도 인상률(2.37%)보다 0.09%포인트 낮게 결정됐다고...
치협 "노인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30%로 낮춰야" 2017-05-29 14:09:45
노인들에게 50% 부담금은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치과의사협회는 지적했다. 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재료비를 제외한 임플란트 총 금액은 108만1천110원으로 65세 이상 본인부담금은 약 54만원이다. 이재윤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들에게 1개당 60만원에 달하는 임플란트 금액은...
[게시판] 롯데제과·치협, '이동치과버스' 운행 2017-05-19 10:53:41
[게시판] 롯데제과·치협, '이동치과버스' 운행 ▲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이동치과 진료사업, 의료취약지역 진료,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국민구강보건 향상을...
변협, 새 대법관 후보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추천 2017-05-15 10:58:43
=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다음 달 1일 퇴임을 앞둔 박병대(60·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로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변호사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로 서울대 출신 현직 남성 판사가 대법관으로 임명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차이를 보이는 인사들이다. 여성인 김영혜 변호사는...
'자율징계권' 달라는 의협·한의협…비도덕적 행위 근절될까? 2017-05-11 07:00:03
주장했으나, 학술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이유로 동료 치과의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끝에 대한치과의사협회 서울지부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3. 한의사 D 씨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뜻을 담아 '안아키'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약 처방을 받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