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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④ 대전·충남·충북 2017-04-19 07:11:05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농복합도시이자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고, 수도권 인접 지역보다 토지 가격도 저렴하다. 박람회에 정예 상담요원 6명을 파견해 도시의 편안함과 농촌의 안락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임강식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는...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③ 광주·전남·전북·제주 2017-04-19 07:11:04
광주와 인접했다.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한다.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배와 쌀을 비롯해 멜론, 미나리, 기후변화대응 작목인 플럼코트도 생산하고 있다. 소농과 고령농을 위한 나주형 로컬푸드 사업, 농업인 월급제, 농산물 최저가 가격보장제,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으로 귀농·귀촌인에게...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② 부산·울산·경남·경북 2017-04-19 07:11:02
농업지역에서 빠르게 도시화, 산업화한 도농복합도시다. 김해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비닐하우스 농업을 시작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화훼, 참외, 토마토 등 시설 하우스 농업 기술이 발달했다. 부산과 창원 등 대도시를 끼고 있어 전원생활과 귀농·귀촌 최적지로 부상했다. 부산, 창원지역 퇴직자 등이 김해로 몰려들고...
지자체 공무원 1명이 주민 168명 맡았다 2017-03-30 16:00:04
명 미만 시는 242명, 도농 복합시는 157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 인구 5만 명 이상 군은 111명, 인구 5만 명 미만 군은 62명 등으로 조사됐다. 행자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절반가량인 113곳(46.5%)에서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평균인 168명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 인건비가 지자체 총 재정...
[오늘의 주요 일정](25일ㆍ토) 2017-03-25 10:00:04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14:00 당진 문예의 전당) [충북] ▲ 더불어민주당 충북 MBC 합동토론회(13:40 MBC충북) ▲ 충북범도민 16차 시국대회(19:00 롯데시네마) [제주] ▲ 미 해군 이지스함 제주민군복합항 입항(10:00 제주민군복합항) ▲ 2017 제주 평화나비 콘서트(15:00 제주벤처마루) (서울=연합뉴스) (끝)...
"인구가 많아요" 전주효자 4동 분동 필요성 제기[전주시의회](종합) 2017-03-09 15:28:12
인구 5만 이상의 도농복합지역의 경우 자치단체에서 지역 여건, 주민 의견을 들어 자율적으로 분동을 판단하게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분동을 할 경우 효자 4동만 자체 분동할 것인지 인근 혁신도시를 가칭 혁신동으로 해 또 다른 분동을 해야 할 것인지, 혁신동을 분동 한다면 어느 구(區)로 편입해야 할지 등...
"인구가 많아요" 전주효자 4동 분동 필요성 제기[전주시의회] 2017-03-09 14:42:26
직원이 회의를 느껴 퇴사하는 일도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은 만큼 인력 또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면서 "나아가 주민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분동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인구 5만이상의 도농복합지역의 경우 자치단체에서 지역 여건, 주민 의견을 들어 자율적으로 분동을 판단하게 되어 있다....
'친환경 에너지라는데' 열병합발전소 건립 곳곳서 갈등 2017-03-09 09:02:11
분당복합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도 2012년에 이어 최근 다시 발전소 증설에 반발하고 있다. 업무동 신축과 연료전지동 증설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분당동주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해 건축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1993년 국내 첫 열병합발전소로 건립된 분당복합화력발전소는 24년이 지나 노후 설비 교체가...
지역발전위, 창원서 '경남미래 50년 비전' 의견 수렴 2017-03-08 17:13:09
건설, 미니복합타운 정주기반 확보 등 산업·교통인프라 강화 전략도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해 2062년에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8만1천 달러, 수출액이 1천79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항노화클러스터 조성, 불로장생 힐링 루트, 숲길 네트워크 구축, 나노융합 육성,...
[다산신도시] 다산신도시 이유 있는 '완판' 2017-02-22 16:42:32
진건지구와 지금지구의 통합 브랜드 명칭으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원에 475만㎡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여의도(290만㎡)의 1.6배 규모다. 사업비 4조5000억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공동주택 3만1892가구, 8만6000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올 12월 최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