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연정의 특별했던 '1분 33초'…한국선수 21명 '올림픽 경험' 2018-02-20 17:08:14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2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7∼8위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1-6으로 졌다. 패색이 짙어지던 3피리어드. 머리 감독은 4라인 공격수로 이번 대회 처음 출전 명단에 올린 이연정을 투입했다. 이연정의 '아이스 타임'은 1분 33초로 기록됐다. 부상으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이연정의 #이연정 #올림픽 #출전 #선수 #한국

[올림픽] 최종전 마친 남북 단일팀,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2018-02-20 17:06:50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훈련할 장소를 구하기가 어렵다. 관동하키센터는 21일 일정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다. 이에 머리 감독은 "링크에서 훈련은 못 할 것 같다. 대신 비디오 미팅을 하는 등 훈련하지 않고도 최대한 많은 것을 북한 선수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머리 감독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최종전 #단일팀 #북한 #선수 #머리 #감독

[올림픽] 머리 감독 "북한과 친선교류전 논의중…인연 이어갈 것"(종합) 2018-02-20 17:01:32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훈련할 장소를 섭외하기가 쉽지 않다. 관동하키센터는 21일을 마지막으로 운영 인력이 전원 철수한다. 머리 감독은 "링크에서 훈련은 못 할 것 같다. 대신 비디오 미팅을 하는 등 훈련하지 않고도 최대한 많은 것을 북한 선수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단일팀은 향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머리 #선수 #감독 #머리 #단일팀 #북한 #올림픽 #모습 #경기 #스웨덴

[올림픽] 단일팀 이진규 "긴 3주였다…몇 주간 쉴래요" 2018-02-20 16:25:25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7-8위 순위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1-6으로 패하며 5전 전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격수로 빙판을 누빈 이진규는 "오늘 경기는 진짜 좋았다"며 "우리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이번이 팀으로써 마지막 경기이므로 모두 온 힘을 다했다. 우리가 원했던 다른 결과도 있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단일팀 #이진규 #단일팀 #올림픽 #경기 #스웨덴 #일본

[올림픽] 27일간의 동행…단일팀 선수들 "몸을 부딪치면서 정이 들었다" 2018-02-20 16:16:17

감정이 떠올랐다. 단일팀은 2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스웨덴과 치른 7∼8위 순위 결정전을 끝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경기 일정을 마쳤다. 지난달 25일 진천선수촌에서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과 박철호 감독의 북한 선수단이 처음 만난 이후 이들은 '단일팀'이라는 새 호칭으로 불렸...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27일간의 #선수 #단일팀 #북한 #경기 #처음

[올림픽] 스웨덴전 동점골 한수진 "약속한 플레이 이제야 나왔네요" 2018-02-20 15:45:05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7∼8위전에서 스웨덴에 1-6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단일팀의 맏언니 한수진은 올림픽 무대에서 비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한 첫 골을 넣으며 동생들의 미래를 밝혔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한수진은 "지난 경기에서 몇 차례 찬스가 있었는데 맏언니로서 골을 넣지 못해 마음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스웨덴전 #한수진 #경기 #단일팀 #스웨덴

[올림픽] 끝내 눈물 보인 머리 감독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2018-02-20 15:36:26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훈련할 장소를 섭외하기가 쉽지 않다. 관동하키센터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운영 인력이 전원 철수한다. 머리 감독은 "링크에서 훈련은 못 할 것 같다. 대신 비디오 미팅을 하는 등 훈련하지 않고도 최대한 많은 것을 북한 선수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끝내 #감독 #선수 #머리 #올림픽 #훈련 #북한

[올림픽] 활강 출격 준비 마친 '여제' 본 "긴장할 이유 없다" 2018-02-20 14:24:39

=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에서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스키 여제' 린지 본(34·미국)이 마지막 연습까지 소화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본은 20일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 세 번째 연습을 마치고 "어차피 '모 아니면 도'다. 이기는 것 아니면 지는 것"이라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활강 #활강 #올림픽 #연습 #슈퍼대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