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부산서 캐스퍼 일렉트릭 첫 공개…수소전환 의지 강조(종합) 2024-06-27 11:38:39
외관을 살펴보면 기존 모델 디자인에 현대차 전동화 모델을 나타내는 픽셀 그래픽이 턴시그널 램프에 추가됐다. 전면부에는 마치 회로기판을 연상시키는 서킷보드 스타일의 블랙그릴이 헤드램프와 충전도어, 프런트 카메라와 함께 탑재됐다. 측면부 휠에는 픽셀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후면부도 픽셀 디자인이...
초대형 전기 SUV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아시아 최초 부산 전시 2024-06-27 11:23:30
내에서 선보인 바 있다. 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두 줄 디자인을 활용했다. 측면부는 넉넉한 대시 투 액슬(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의 거리)을 통해 운전석과 엔진을 뒤쪽으로 배치하는 미드엔진 레이아웃을 구현했다. 또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인 전면부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부산모빌리티쇼 등장 [영상] 2024-06-27 10:49:52
수 있는 PBV이며, PV7은 가장 넓은 공간과 긴 주행거리를 확보한 PBV다. "고객 중심" 콘셉트...기아 부스 엿보니기아는 올해 부산모빌리티쇼 전시 콘셉트를 '고객 중심, 사람 중심,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기아의 움직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전시관 중앙 대형 LED를 중심으로 양쪽에 날개형으로 각 2개씩 총...
BMW그룹,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뉴 M4·올 뉴 iX2 국내 첫 공개 2024-06-27 10:00:08
시 주행가능거리는 478㎞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BMW 최신 운영체제 BMW OS 9를 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처럼 주행 환경을 쉽고 편안하고 조작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9월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처음 공개한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도...
현대차, 부산서 캐스퍼 일렉트릭 첫 공개…수소전환 의지 강조 2024-06-27 09:45:00
외관을 살펴보면 기존 모델 디자인에 현대차 전동화 모델을 나타내는 픽셀 그래픽이 턴시그널 램프에 추가됐다. 전면부에는 마치 회로기판을 연상시키는 서킷보드 스타일의 블랙그릴이 헤드램프와 충전도어, 프런트 카메라와 함께 탑재됐다. 측면부 휠에는 픽셀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후면부도 픽셀 디자인이...
현대차, '캐스퍼 EV' 최초 공개…1회 충전 315km 주행 2024-06-27 09:45:00
램프는 픽셀그래픽이 적용돼 전기차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면발광의 원형 DRL(주간주행등)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후면부 역시 픽셀디자인이 적용된 리어램프가 전면부와 통일감을 강조한다. 캐스퍼 EV의 실내는 10.25인치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전자식 변속 컬럼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
포르쉐가 선보이는 첫 전기 SUV…'마칸 일렉트릭' 국내 최초 공개 2024-06-26 09:00:02
고유의 디자인 DNA를 첨단 공기역학기술과 결합해 주행 거리를 최적화했으며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덕분에 뛰어난 유선형 바디라인까지 갖췄다. 이밖에도 날카롭게 다듬어낸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를 적용한 마칸 일렉트릭은 역동적이고 지배적인 이미지를 자아낸다. 마칸의 정체성과 포르쉐 특유의 차체...
베일벗은 포르쉐 첫 전기SUV…마칸일렉트릭, 하반기 韓 출시 2024-06-26 09:00:00
일렉트릭은 디자인 자체는 이전 내연기관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포르쉐 특유의 유선형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공기저항계수를 0.25까지 낮췄다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 외장 디자인에는 한국인 정우성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길이 4천784㎜·너비 1천938㎜·높이 1천622㎜의 차체에 휠베이스(축간거리)는...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 태극기' 만든다 2024-06-25 13:43:07
설계 후 5월 착공할 계획이다. 국가상징공간은 2026년 2월, 세종로공원은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예산은 세종로공원과 국가상징 조형물 조성에 각각 약 500억원과 110억원이 투입된다. 국가상징 공간, 국가상징 조형물, 세종로공원은 설계 공모 확정 때 디자인과 용도 등이 최종 확정된다. (사진=서울시)
현대백화점, 이탈리아 포지타노처럼…바캉스 인증샷 성지 노려 2024-06-25 09:40:36
영업전략실 문화콘텐츠팀과 디자인팀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무역공사·상공회의소·문화원·관광청 등 5개 관련 기관과 협업해 포지타노 분위기 연출을 준비했다. 그밖에 포지타노 해변 거리 악사를 콘셉트로 한 클래식 거리공연과 이탈리아 요리·전통공예 등 이탈리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전국 16개 점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