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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박지빈 “불면증 심해, 새벽 픽업 스케줄이면 거의 잠 못 자” 2018-12-20 15:49:00
‘라디오 아파트’ dj로 활동하며 연말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던 그에게 10년 후의 박지빈에 대해 질문하자 “맡고 싶은 캐릭터의 성격이 변할 수는 있겠지만, 계속해서 연기자의 길만 걸을 예정이다. 다른 분야에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웃으며 전했다. 아직 어린 23살 박지빈, 여리고 순수한 마음씨와 소년 같은 단정한...
[bnt화보] 박지빈 “군대? 엄청 힘들지만 죽을 것 같진 않았다, 내게 소중한 시간” 2018-12-20 15:48:00
‘라디오 아파트’ dj로 활동하며 연말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던 그에게 10년 후의 박지빈에 대해 질문하자 “맡고 싶은 캐릭터의 성격이 변할 수는 있겠지만, 계속해서 연기자의 길만 걸을 예정이다. 다른 분야에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웃으며 전했다. 아직 어린 23살 박지빈, 여리고 순수한 마음씨와 소년 같은 단정한...
[인터뷰] 성숙한 소년, 박지빈 2018-12-20 15:43:00
취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또 12월에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라디오아파트 dj를 맡게 됐다. 그렇게 연말을 마무리할 것 같다. 내년에는 드라마로 찾아뵙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데뷔 과정 및 성장 과정이 궁금하다 “진짜 길다(웃음). 정말 내 주변에 지금 일과 관련된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누나의 가장 친한 친구의...
해맞이는 호미곶에서…포항시 승격 70주년 맞아 행사 다채 2018-12-18 17:35:58
시는 새해 첫날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관람객 소망을 나누는 현장 라디오 프로그램인 '호미 들리는 라디오', 대북 공연 등 다양한 해맞이 행사를 한다.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항 방문의 해' 선포 행사를 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플래시몹을 한다. 또 지름...
이학재, 바른미래 탈당후 한국당 복당…"보수통합 매진"(종합) 2018-12-18 11:56:41
사무총장은 KBS 라디오에서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한국당으로 복당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면서 "후속으로 (다른 의원들이) 탈당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시기의 문제일 뿐 내년 2월 한국당 전당대회 등을 기점으로 야권발 정계개편이 시작되면 추가 탈당이 있을 수...
에티오피아서 종족분쟁으로 이틀간 최소 21명 사망 2018-12-15 17:22:45
무력충돌이 이틀간 이어졌다고 현지 국영 라디오 방송 파나(Fana)가 보도했다. 방송은 이번 충돌로 21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61명이 발생한 가운데 많은 주민이 집을 떠나 피신했다고 덧붙였다. 이 지역에서는 종족 간 분쟁으로 지난해에만 1백만명 이상의 주민이 고향을 등졌다.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는 올해 4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혁신 사라진 MS를 깨우다 2018-12-13 17:01:04
뇌성마비 장애인과 루게릭병 환자 등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것이다.직원들은 뇌성마비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체득했다. 나델라 ceo는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사람을 더 좋은 동료이자 사업 파트너로 만드는 공감 능력은 후천적인...
한국, 이르면 14일 당협위원장 교체 발표…나경원 입장 주목(종합) 2018-12-12 18:03:35
홍 의원은 TBS·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탈당의 원인이 제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탈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 비대위는 동력을 잃었다"며 "복당파 빼고는 (당무감사 결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사람들이 없고, 굉장히 큰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한국당 원내대표에 나경원 … 전원책 "김무성·김병준 영향력 줄어들 것" 2018-12-12 10:44:03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원내대표 선거가) 복당파하고 잔류파의 싸움이었는데, (나 의원 선출로) 복당파가 발언권이 축소되지 않겠느냐"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도 한국당의 쇄신에 대해서는 "그래 봤자 면모일신은 되지 않는다. 결국 총선, 대선, 윗선에서 패배했을 때...
한국당, '박근혜 석방론' 갈등 지속…친박 내부서도 이견(종합) 2018-12-06 16:47:48
극복해야 한다는 취지다. 복당파 여상규 의원도 이날 토론회에서 "다음 대선에서 보수정권을 재창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지금 감옥에 계신 두 전직 대통령을 생각해서라도 보수세력이 서로 네 탓만 하지 말고 뭉쳐야 한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윤 의원과 함께 김무성 의원을 만났던 홍문종 의원은 이날 오전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