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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12일) 대봉엘에스 등 2018-01-12 23:58:19
▲대봉엘에스=고혈압 및 심근경색 치료제인 발사르탄을 포함하는 경구용 고형 제제 제조법 국내 특허 취득.▲이수앱지스=암 발생 및 진행에 관련 있는 ‘erbb3’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이용 방법 대만 특허 취득.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1-12 15:00:02
"발사르탄 포함 경구용 고형제제 특허권 취득" 180112-0538 경제-0086 14:54 [고침] 경제 ('코스닥, 장중 4% 급등…') 180112-0540 경제-0087 14:57 부동산 경매 '찬바람'…서울 아파트 경매는 '고공행진' 180112-0542 경제-0088 14:59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정부의 막연한 기대 옳지 않다"...
대봉엘에스 "발사르탄 포함 경구용 고형제제 특허권 취득" 2018-01-12 14:53:49
대봉엘에스 "발사르탄 포함 경구용 고형제제 특허권 취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의약품 제조업체 대봉엘에스[078140]는 발사르탄을 포함하는 경구용 고형 제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동제약 "고혈압 3제복합제, 안전·유효성 입증" 2017-12-22 13:55:35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인 암로디핀, 이뇨제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단일정 복합제화한 고혈압 치료제입니다. 해당 성분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투탑스플러스의 임상3상 시험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김효수 서울대의대 교...
한미약품 "고혈압 3종 복합제, 임상서 효과 확인" 2017-10-19 14:42:01
떨어뜨리는 성분인 암로디핀 캠실레이트와 로사르탄 칼륨을 복합한 의약품이므로, 아모잘탄플러스는 3가지 성분 복합제가 된다. 이 제품은 9월 1일 출시됐다. 임상 3상은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주도로 국내 34개 기관에서 아모잘탄에 반응하지 않는 제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8주간...
종근당, 약제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 2건 취득 2017-06-21 17:12:33
'듀비메트서방정'과 관련한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텔미누보정 관련 특허는 수분에 취약한 기존 텔미사르탄 제제의 성질을 개선한 것이고 듀비메트서방정 관련 조성물은 주성분인 로베글리타존과 메트포르민 등 상이한 두 약물의 방출형태와 함량비 차이를...
한미약품 "복합신약 '아모잘탄' 임상시험서 효과" 2017-06-20 11:40:31
후 2년간 혈압 변화를 관찰해보니 투여 6개월 후 환자 90%가 목표 혈압에 도달했고, 2년 후에도 그 효능이 유지됐다는 게 한미약품 측 주장이다. 2009년 6월 출시된 아모잘탄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성분인 암로디핀캠실레이트와 로사르탄 칼륨을 결합한 전 세계 첫 번째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이다. kms@yna.co.kr (끝)...
한미약품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효능 입증" 2017-06-20 09:42:32
르탄칼륨,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 3상 결과, 8주 후 이상지질혈증 치료 및 고혈압 치료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한국인 본태성 고혈압 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 투여후 2년간의 혈압 변화에 대한 연구한 결과 아모잘탄을 투여한 환자군에서...
한미, 아모잘탄·고지혈증치료 3제 복합제 임상 EHS 발표 2017-06-20 08:57:53
두 성분인 암로디핀캠실레이트와 로자르탄칼륨,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8주 후 이상지질혈증 치료 및 고혈압 치료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했다. 이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3제 병용...
터키서 "누가 배우겠냐"는 한국어, 제2외국어 만든 지한파의 힘 2017-03-13 11:00:10
에르탄 괴크멘(49) 앙카라대 교수(한국어문학과)는 5년 전 교육부 공무원과 면담을 돌아보며, 터키 내 한국어 위상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괴크멘 교수는 당시 터키 교육부 공무원에게 "한국의 발전 속도를 보라. 틀림없이 터키에서 한국어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했다고 한다. 한국어를 누가 배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