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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계열사 CEO 경영승계 교육프로그램 실시 2024-05-24 15:17:12
그룹이 계열사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절차 체계화를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1과정(신임 임원), 2과정(2년차 임원), 3과정(3년차 이상 임원)으로 구성되며,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등...
SH공사, 청렴 조직문화 조성 나선다 2024-05-23 10:23:18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지방공사공단 그룹 내 유일한 1등급을 달성했으며,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SH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위직의 청렴 리더십 강화 시책과 청렴도...
스파이 의혹에 나치 옹호까지…유럽 극우 균열 조짐 2024-05-22 19:56:00
리더십이 없고 내부 급진적 그룹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이 단체와는 깨끗하게 결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RN의 유럽의회 선거운동 책임자인 알렉상드르 루베도 21일 일간 리베라시옹에 "다음 회기에는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N과 AfD는 최근 네덜란드 연립정부 구성에 성공한 자유당(PVV) 등과...
"AI 도입은 필수…생산성 향상 효과 입증" 2024-05-22 17:53:51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AI를 활용해 마이 리더십 플레이북(매뉴얼북)을 생성하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매뉴얼북의 챕터별로 리더십 질문에 답하면 자동으로 AI가 책을 써주는 방식이다. AI 스타트업 클라썸은 AI와 대화하며 개인별 맞춤형 성장 계획을 설계하는 ‘AI 러닝 패스’를 전시했다. 뉴올리언스=강영연...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최고 기술통" 2024-05-21 18:03:52
HBM3E로 리더십 회복을 예고한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HBM3E 12단 제품을 올해 2분기에 양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사로 DS부문이 사장에서 부회장 조직으로 격상돼 사업과 투자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기존 DS부문 사령탑이었던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경...
美·인도 등 글로벌 개척 21년…해외 운용자산 140조 돌파 2024-05-21 16:00:44
잠재력에 주목했다. 당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글로벌X는 15년 전의 미래에셋과 같은 경쟁력 있는 회사라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딜은 미래에셋 글로벌 픽처의 기본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글로벌X는 지난 6년간 동반 성장해왔다. 지난해 6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글로벌X는 호주...
요즘 영리치는 '금수저' 아니다…주식·코인 열공한 '자수성가형' 2024-05-17 18:28:22
2030세대 영리치만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신한 넥스트 리더스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가입 대상은 1984년 이후 출생자다. 신한은행은 향후 기업을 이끌 미래 경영인과 젊은 우수 고객에게 경영 전략, 승계, 세무, 리더십 등 전문가 초청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원/정의진 기자...
정용진 회장 첫 성적표…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245% 뛰었다 2024-05-16 15:50:32
리더십 재구축에 나섰다. 특히 직소싱과 대량 매입,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해 50여 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마트 점포 리뉴얼도 매장 방문 유인과 체류 시간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마트 1분기 방문 고객 수는 3121만명으로...
사람경영, 리더의 크기가 조직의 크기다 [한경에세이] 2024-05-16 13:56:13
이형우 마이다스그룹 회장·마이다스아이티 최고인사책임자(CHO)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다. 약 6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은 나무에서 내려와 두 발로 걷는 직립 보행을 하며 초원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20여 호미닌 종 가운데 유일하게 호모 사피엔스가 현생 인류로 살아남았다. 우리가 무수한...
민주는 친명 일극 체제 강화…지도부, 연일 '또대명' 띄우기 2024-05-15 18:47:38
여론은 찬반이 팽팽하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 등에 의뢰해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표의 연임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5%, ‘연임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4%였다. 2026년 지방선거 성적이 저조할 경우 이 대표의 지지율과 리더십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