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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5 15:00:04
180125-0173 체육-0011 08:27 봅슬레이 4인승, 메달 유력 종목 급부상…"의외의 결과 확신" 180125-0198 체육-0012 08:46 전통화로 그린 '화합의 나비'…청주 명인 평창올림픽 전시 180125-0200 체육-0013 08:48 '차세대 황제' 정현, '현역 황제' 페더러와 26일 격돌 180125-0209 체육-0014 08:58...
[ 사진 송고 LIST ] 2018-01-25 15:00:01
명예 합참인' 위촉 01/25 14:42 서울 홍기원 평창 패럴림픽 메달을 향해 01/25 14:42 서울 홍기원 진지하게 훈련하는 휠체어 컬링 선수들 01/25 14:43 서울 진연수 윤두준, 상상남친 01/25 14:43 서울 진연수 김소현, 오늘도 예쁨 01/25 14:43 서울 박동주 기무사 현충탑 참배 위해 01/25 14:43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8-01-23 15:00:02
함께 만들겠습니다' 01/23 13:58 서울 진연수 한국방문위원회,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01/23 13:58 서울 진연수 명예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된 유승민-김소현 01/23 13:58 서울 진연수 미소국가대표 친절서약 퍼포먼스 01/23 14:06 서울 사진부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1주년을 맞아"...
조재기 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취임…"도약의 꿈 함께 꾸자"(종합) 2018-01-22 16:56:58
동아대 명예교수로 있던 조 이사장은 공단 제12대 이사장으로 임명돼 2021년 1월까지 3년 동안 공단을 이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88년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989년 4월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올림픽 유도 동메달' 조재기 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2018-01-22 15:00:01
동아대 명예교수로 있던 조 이사장은 공단 제12대 이사장으로 임명돼 2021년 1월까지 3년 동안 공단을 이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88년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989년 4월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몬트리올 유도 동메달 조재기(종합2보) 2018-01-19 15:25:17
기자 =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재기(68) 동아대 명예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맡는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공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조재기 동아대 명예교수를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2대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외국 출신 올림픽 국가대표 '먹튀' 막으려면 2018-01-16 07:30:00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 뛰는 귀화인 국가대표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줄 것을 제안한다. 메달 획득 여부나 메달 색깔에 연연하지도 말자. 올림픽 성적이 특별귀화제의 성공 여부를 가리는 잣대도 아니다. 언론들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민족감정에 호소하거나 인종 갈등을 부추기는 듯한 보도 태도를 버려야...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0:00:00
양석완 제주대 명예교수 01/09 18:32 서울 조현후 강소휘의 스파이크 01/09 18:32 서울 조현후 '받아라, 스파이크' 01/09 18:33 서울 조현후 날으는 듀크 01/09 18:33 서울 조현후 '장풍 쏘는 강소휘' 01/09 18:34 서울 하사헌 거포의 귀환 01/09 18:35 서울 하사헌 박병호 복귀, 장정석...
[평창 G-30] ② '금메달 8개로 세계 4강'…역대 최고 성적 정조준 2018-01-09 06:05:05
소치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거머쥔 심석희도 평창에서 다시 '멀티 메달'을 수확할 채비를 하고 있다. 소치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한 남자 쇼트트랙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평창에서 부활을 벼르고 있다. 임효준(한국체대), 황대헌(부흥고) 등 새 얼굴이 서이라(화성시청) 등과 호흡을 맞춰...
평창 누빌 태극전사, '8·4·8'로 4위 신화 재현 도전 2018-01-01 05:00:05
걸린 금메달 4개를 독식했다. 최민정은 컨디션에 따라 평창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첫 4관왕까지 노려봄 직하다. 소치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임효준(21·한국체대)과 황대헌(18·부흥고) 등 신예와 서이라(25·화성시청)를 앞세워 명예 회복을 노린다.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