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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CSO포럼' 개최 2022-11-23 11:12:03
CSO포럼'(사진)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울산지역 경영층의 안전리더십 배양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관내 중대재해예방 토대를 구축하고자 울산안전소통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쟁점 △소통 리더십 특강 △안전과 경영자의 역할 △SIF 관...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총수, 빈 살만과 협력강화 모색(종합) 2022-11-17 22:31:57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정의선 회장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중공업그룹 역시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수소 생산·운송·공급을 주도한다는 '수소 드림 2030' 로드맵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잡았다....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총수, 빈 살만과 협력강화 모색 2022-11-17 19:41:05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정의선 회장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중공업그룹 역시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수소 생산·운송·공급을 주도한다는 '수소 드림 2030' 로드맵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잡았다....
尹 만난 빈 살만, 40兆 선물 보따리 풀었다 2022-11-17 18:29:09
같은 미래 에너지 개발,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빈 살만 왕세자는 “특히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 세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략파트너십위원회’를...
"두려움 느끼면 창의성 실종…아이들 실패할 수 있게 내버려둬라" 2022-11-04 17:55:25
강사’에게 똑같은 수업을 듣는 한국에는 미래가 없다”며 “저마다 다른 특성이 있는 아이들은 어느 정도 실패할 수 있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말했다. (5) 조직문화가 급여보다 중요하다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조직문화 개선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연사들은 “인재를 선발하는 것만큼이나...
국표원,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 발족 2022-11-04 06:00:00
코엑스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표원은 "세계적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창출되고 관심도 높지만, 국제 표준화는 이제...
"AI發 일자리 대격변…임금격차 더 커질 것" 2022-11-03 18:18:25
“기존의 낡은 교육 시스템으로는 미래 인재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선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국가적 재교육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이클 펑 몬테레이공과대 미래교육연구소...
이진하 스페이셜 공동 창업자 "웹3.0 시대, 기술보다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 2022-11-03 18:06:00
이 CPO는 이날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2’에서 ‘메타메이트의 미래’ 세션에 참석했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 세션에는 이 CPO와 리처드 케리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부사장,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메타버스 관련 인재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대표는 메타버스...
이진하 스페이셜 공동창업자 "웹 3.0시대, 기술보다 창의적 사고가 중요" 2022-11-03 14:56:27
이 CPO는 이날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2’에서 '메타메이트의 미래' 세션도 참석했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세션에는 이 CPO와 리처드 케리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부사장,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메타버스와 거기서 일하는 인재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
이직률 1.5%의 비밀…연봉 아닌 조직문화에 답있다 2022-11-02 19:29:19
유대관계를 추구하는 `조직 문화`가 있어 가능했다는 설명입니다. [로버트 프랑스/코닝 HR 총괄 수석부사장: 조직문화가 복리후생이나 보상보다 10배는 더 중요합니다. 직원 개개인을 집중적으로 파악합니다. 특정 포지션을 한 인재를 위해 만들기도 합니다.] 직원들의 가족까지도 회사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행사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