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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몰 전쟁, '공격형' 롯데·신세계 '실속형' 현대…승자는? 2014-04-29 15:26:53
소비시장 규모가 한정돼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손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복합몰이나 아울렛의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고성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백화점으로 이동하지 못한 중산층의 소비를 흡수한 이후 추가로 흡수할 수 있는 소비층이 없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한경닷컴 정형석...
[한경창업마당] 서울 이디야 창업 외 13건 2014-04-15 10:00:00
창업비용: 7,500만원 - 기타사항: 유명상권 내 두꺼운 실 소비층으로 수익이 높은 매장. - 문의: 010-7215-3690 * 상기 매장이미지는 실제매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잠실역 롯데 커피&고로케 전문점 양도양수창업 - 지역: 잠실역 - 추천프랜차이즈: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 위치:...
[한경창업마당]경희대병원 생과일쥬스 전문매장 양도양수 외 13건 2014-03-28 09:30:00
창업비용: 1억5,000만원 - 기타사항: 유명상권 내 두꺼운 실 소비층으로 수익이 높은 매장. - 문의: 010-7215-3690 * 상기 매장이미지는 실제매장과 다를수 있습니다.잠실역 롯데 내 코로케/커피 전문매장 양도양수창업 - 지역: 잠실역 - 추천프랜차이즈: ,잠실롯데,롯데월드,롯데몰,롯데백화점. - 위치: 역세권, 특수상권....
[기획]람보르기니의 지존, 아벤타도르 LP700-4 2013-12-05 15:08:43
압도감을 뿜어낸다. 실내는 미래에서 온 듯한 인상이어서 운전할 때 느끼는 만족도는 상상 이상이다. 슈퍼카는 단순히 도로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 사는 대상이 아니다. 특히 아벤타도르를 소유한다는 건 궁극의 '리치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는 것이다. 실제 아벤타도르를 가진 이들은 자기 분야에서 세계...
현대차, 중국 전략차종 '밍투' 출시 2013-11-20 12:20:20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 적용했다. 차명은 '원대한 의지와 미래를 품는다(名志图远: 밍즈투위앤)'라는 중국 문장에서 따왔다. 중국 내 새로운 주류 소비층으로 부상중인 30대 초·중반의 중산층 '빠링허우(八零后)'를 겨냥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뚜렷하고 선명한 선의 흐름을...
현대차, 중국 전용 전략차종 `밍투` 출시 2013-11-20 09:22:31
밍투의 차명은 `원대한 의지와 미래를 품는다(名志: 밍즈투위앤)`라는 중국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현대차는 밍투를 통해 중국 내에서 새로운 주류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30대 초중반의 중산층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입니다. 베이징현대 최성기 부사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중형차 시장에서 밍투는...
현대차, 중국 전략차종 '밍투' 출시 2013-11-20 09:16:05
발표회를 했다. 모델명은 '원대한 의지와 미래를 품는다'(名志圖遠)는 뜻의 중국 문장에서 가져왔다. 현대차는 작년보다 30% 가까이 성장한 중국 중형 엔트리 차급 시장을 겨냥해 밍투를 출시했다. 타깃은 중국의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30대 초중반의 중산층이다. 밍투는 전장 4천710㎜,...
현대차, 中 전략차종 '밍투' 출시…"대륙 젊은 층 공략" 2013-11-20 08:37:19
돌입했다.밍투의 차명은 ‘원대한 의지와 미래를 품는다(名志??: 밍즈투위앤)’라는 중국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현대차는 밍투를 통해 중국 내에서 새로운 주류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30대 중산층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최성기 베이징현대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출시하는 밍투는 중국 고객들을 위...
짚, "그랜드체로키, 럭셔리 SUV 입지 강화한다" 2013-11-04 17:27:37
크라이슬러코리아 임원진과의 일문일답. -주요 소비층과 판매 목표는.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 월 120~130대, 연간 1,600대가 판매목표다. 타겟층은 오프로드 주행을 꿈꾸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들이 일상에서도 그랜드체로키를 경험하는 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이는 새 차의 개발 콘셉트기도...
[기자파일]국산차, 20-30대를 어찌할꼬 2013-09-24 11:20:18
빠르게 수입차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산차 업계가 근심에 빠졌다. 20-30대 소비층 감소는 미래 수익 창출의 적신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 ceo 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승용차 판매는 63만8,2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