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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中격리생활기] ② '삐~' 체온계 울리면 마음도 '철렁' 2020-02-02 20:13:39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방역복을 입은 이곳 운영 요원들은 얼굴엔 고글과 마스크를 쓰고 외부 업체에 주문한 도시락을 각 방문 앞에 놓인 작은 의자에 놓아둡니다. 복도에 밥을 놓고 지나가면서 '아침밥이요(朝飯)!'이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나면 잠시 뒤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잠시 문을 열고 나가 의자...
[특파원 中격리생활기] ① "우한 다녀왔죠? 같이 가시죠" 2020-02-01 08:00:00
흰 방역복을 입은 요원들이 앉았습니다. 탑승 차량 뒤에는 공안 차량이 경광등을 켜면서 따라왔습니다. 도착한 곳은 상하이시 민항구 정부가 주변을 완전히 통제한 상태에서 집중 관찰 대상자들을 수용하는 전용 시설이었습니다. 주차장에 내리자 호송한 공안과 방역 요원들은 방역복을 입고 기다리는 다른 이들에게 저를...
신종코로나-사스 '닮은꼴'…중국 '초기대응 부실'이 재앙 키웠다 2020-01-28 00:58:09
밝힌 한 여성은 유튜브에 방역복 차림으로 나와 "우한 폐렴 감염자 수가 9만 명에 이르며, 한 사람이 감염됐는데 제대로 된 격리와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변 14명이 감염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홍콩 전문가는 "중국은 민감한 사안이 발생하면 최고 지도자의 지시만을 기다리며 절대 움직이지 않는...
우한 폐렴 사태 키운 `뒷북 행정`…중국인 `분노 폭발` 2020-01-26 12:56:29
병원들은 의료용 마스크와 고글, 방역복 등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자 직접 긴급 공고를 내고 물품 기증을 호소하고 나섰다. 호소에 나선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중점 병원인 셰허병원,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 후베이성 제3인민병원 등 우한에서만 10여곳에 이른다. 병원들이 이처럼 직접 의료 장비 구하기에...
"이 지경까지 뭐했나"…중국인 우한시 당국에 '분노 폭발' 2020-01-26 12:10:47
여러 대형 병원들은 의료용 마스크와 고글, 방역복 등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자 직접 긴급 공고를 내고 물품 기증을 호소하고 나섰다. 호소에 나선 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중점 병원인 셰허(協和)병원, 우한대학 부속 중난(中南)병원, 후베이성 제3인민병원 등 우한에서만 10여곳에 이른다. 병원들이 이처럼 ...
[르포] 두려움에 짓눌린 '우한 폐렴' 발원지…마스크도 매진 2020-01-21 19:48:45
방역복을 입은 전문가들에 의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다. 화난시장은 수산물 도매 시장이지만 음성적으로 각종 식용 야생 동물을 팔던 곳이다. '우한 폐렴'의 초기 환자 대부분은 이곳 상인들이었다. 중국의 호흡기 질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전날 중국중앙(CC)TV와 인터뷰에서...
"돼지열병 농장초소 1천400곳 달하지만…분무기는 '화초용'" 2019-10-28 09:20:11
또 늘어난 초소 수에 비례해 방역 기능이 강화됐는지에 대한 의문도 따른다. 김 의원은 "농장 초소는 거점소독시설이나 통제 초소처럼 별도 규정이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설치돼 방역 기능 면에서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컨테이너나 천막으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치됐고, 방역복·방역용품·소독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ASF 살처분 대상 6만마리 넘어…"확산 차단 위한 과감한 조치"(종합) 2019-09-27 15:57:35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 관리도 관건이 됐다. 방역 당국은 살처분 인력은 이미 발병한 농장을 제외한 일반 축산 농장 출입을 막아 그에 따른 추가 발병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일반인이 꺼리는 살처분 작업의 특성상 관련 인력 확보가 어려워 불가피하게 발생 지역 밖에서 동원하는 경우가 많다"면...
ASF 살처분 대상 6만마리 넘어…참여자 10일간 축사 출입금지 2019-09-27 11:10:37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 관리도 관건이 됐다. 방역 당국은 살처분 인력은 이미 발병한 농장을 제외한 일반 축산 농장 출입을 막아 그에 따른 추가 발병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일반인이 꺼리는 살처분 작업의 특성상 관련 인력 확보가 어려워 불가피하게 발생 지역 밖에서 동원하는 경우가 많다"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한테 감염 안돼…돼지고기 충분히 익혀먹어야" 2019-09-17 20:40:00
전파가 빠르고 전파력이 강한 만큼 방역작업 시 방호복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돼지열병이 사람한테 문제가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지만, 살처분 등 방역작업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인체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업을 할 때는 보호복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