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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31일ㆍ수) 2018-01-31 14:00:02
"막아도 막무가내" 불법 빙어 낚시꾼들 점령한 저수지(송고) [국제] ▲ 트럼프 "북한의 무모한 핵무기 추구가 우리 본토 곧 위협"(송고) ▲ 트럼프 '새로운 미국의 시대' 선언…"미국의 힘 대내외적 복원"(송고) ▲ "경제굴복 끝났다"…트럼프, FTAㆍ관세장벽 강공 이어간다(송고) ▲ 트럼프 첫 국정연설 키워드는...
트럼프 첫 국정연설 키워드는 '강한 미국·통합'(종합) 2018-01-31 13:25:09
관심이 쏠린 이민정책에는 당근과 채찍이 동시에 동원됐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를 포함해 180만 명의 불법 이민자에게 시민권을 관대하게 제공하는 안을 마련했다는 점은 '관용'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장벽을 건설해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고(secure), 비자 추첨제와 연쇄 이민을...
트럼프, 4대 이민개혁안 제시…"불법체류청년 180만명에 시민권" 2018-01-31 12:36:19
우선 첫 번째로 지난해 9월 다카(DACA·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폐기로 추방 위기에 몰린 불법 체류 청년들의 구제 방안이 나왔다. 다카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불법 이민해온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제도다. 2년마다 갱신 가능하며 수혜자는 공식적으로 69만 명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1-31 12:00:02
분당 본사와 서울 광화문지사 사무실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불법 정치자금 기부 혐의와 관련한 회계장부 등 증거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지난해 말 KT의 홍보·대관 담당 임원들이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다. 전문보기: http://yna.kr/ouRa8KLDAq6 ■ 우원식...
트럼프 "사업가와 달리 대통령은 마음과 연민 필요해" 2018-01-31 10:06:16
최근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를 구제하는 방안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는 예산 승인을 연계하는 방안을 '사랑의 법'(bill of love)이라는 이름으로 제안하는 등 이전보다 이민 문제에 다소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미 공화 강경파 의원, 국정연설 현장서 '드리머' 체포 요구 2018-01-31 06:43:50
등 불법체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고 요구해 민주당은 물론 여권 일부로부터도 비난을 사고 있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폴 고사(공화·애리조나) 의원은 트위터에 "의사당 경찰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연락했다. 국정연설 현장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의 신원 확인을 검토해서 불법체류자가...
트럼프 내일 국정연설…북한 비핵화·무역균형 강조할 듯(종합) 2018-01-30 10:50:26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참석한다. 여기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웠던 율린 크루스 산후안 시장, 아이티 출신의 시 카운슬러 등도 민주당 의원들의 초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직접 지켜보기로 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국정연설에 용접공·감세 수혜자·갱단 피해 가족 초대(종합) 2018-01-30 09:44:26
상·하원 합동연설 당시에도 불법체류자에게 피살된 경찰의 부인 등을 초대했으며, 연설 도중 이들을 일일이 소개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샌더스 대변인은 초대 인사 명단을 소개하며 "이들 모두는 깨지지 않는 미국 정신을 상징하고, 우리나라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과 반대로 민주당...
트럼프 첫 새해 국정연설, 누가 듣고 누가 답하나 2018-01-30 08:49:37
원내대표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대상자를 초청했다. 커스텐 길리브랜드(뉴욕·민주) 의원은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당시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율린 크루스 산후안 시장을 초대했다.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민주) 의원은 아이티 출신의 시 카운슬러를 초빙하기로 했다....
트럼프 30일 연두교서…"안전하고 강하고 자랑스러운 미국" 강조 2018-01-28 13:30:29
트럼프 대통령이 '드리머'로 불리는 불법 체류 청년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내용의 새 이민정책을 공개한 지 약 1주일 만에 나오는 것이다. 연설 주제는 이민 문제를 비롯해 일자리·경제, 사회기반시설(인프라), 무역, 안보 등 크게 5가지로 나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덜 지지하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