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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정기총회 열고 회장으로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선임 2024-01-31 14:59:37
민관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비아파트·준주택 정책 총괄부서 신설, 금융과 세제 시스템 원칙 재정립, 주거 건설생산 시스템의 고도화를 제시하였고, 다양한 사업주체의 참여와 선진 개발금융 도입을 제안하였다. 이날 박상우 국토부장관(포럼 12대 명예회장), 포럼 고문인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前시장), 이충재 원장...
3월 말부터 노후주택 비율 60%만 돼도 재개발 2024-01-30 18:26:29
개선한다. 현재는 착수 시기 등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피해 주택을 감정가로 협의 매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경·공매는 긴 시간(1~2년)이 소요될뿐더러 비아파트의 경우 유찰이 거듭돼 세입자가 가져가는 돈이 얼마 안 되는 부작용이 있기...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17대 건설주택포럼 회장 선임 2024-01-30 17:06:36
협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아파트·준주택 정책 총괄부서 신설, 금융과 세제 시스템 원칙 재정립, 주거 건설생산 시스템의 고도화, 다양한 사업주체의 참여와 선진 개발금융 도입을 제안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건설·금융,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석·박사급 280여명으로 이루어진 민간 포럼이다. 유오상...
非아파트 전세 기피…세입자 66% 월세 택했다 2024-01-30 11:19:22
2020년 40.5%에서 2021년 43.5%, 2022년 52.0% 등으로 빠르게 높아졌다. 특히 비아파트의 월세 전환이 가파르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2022년 43.5%에서 지난해 44.1%로 0.6%포인트 느는 데 그쳤지만,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59.6%에서 65.6%로 6%포인트 증가했다. 월세 비중은 수도권 62.5%, 지방 73.6%...
지난해 인허가·착공·분양·준공 '쿼드러플 감소' 2024-01-30 11:00:07
아파트 착공(17만114가구)은 43.1%, 비아파트(3만9천237가구)는 53.5% 감소했다. 작년 한 해 분양 물량은 19만2천425호로 전년보다 33.1% 줄었다. 수도권(-16.1%)보다 지방(-48.3%)에서 분양 물량 감소 폭이 컸다. 서울에서의 분양 물량은 2만3천564가구로 전년보다 34가구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지난해 연간 준공은...
미분양 10개월만에 증가세로…악성미분양 3개월연속 1만가구이상 2024-01-30 11:00:07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은 41만1천812건으로 전년보다 37.9% 증가하고, 비(非)아파트 거래량은 14만5천252건으로 31.9% 줄어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해 1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도 21만1천403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0.1% 감소했다....
지난해 빌라 등 非아파트 세입자 66%, 월세계약 맺었다 2024-01-30 11:00:06
2020년 40.5%에서 2021년 43.5%, 2022년 52.0% 등으로 빠르게 높아졌다. 특히 비아파트의 월세 전환이 가파르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2022년 43.5%에서 지난해 44.1%로 0.6%포인트 느는 데 그쳤다. 그러나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59.6%에서 65.6%로 6%포인트 증가했다. 월세 비중은 수도권 62.5%, 지방 73.6...
우리 아파트 시공사 부도나면…"중도금 납입부터 중단을" 2024-01-28 16:54:49
등에 따른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분양사고가 발생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잘 꾸려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HUG 분양보증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다. 이런 경우 경·공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그동안 낸 돈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할 공산이 작지 않다. 비아파트 분양계약자라면 해당...
청약 당첨되고 좋아했는데…"건설사 부도나면 어쩌지" 벌벌 2024-01-27 20:02:01
지연 등에 따른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분양사고가 발생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잘 꾸려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HUG 분양보증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다. 이런 경우 경·공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그동안 낸 돈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할 공산이 작지 않다. 비아파트 분양계약자라면...
"기존 오피스텔도 주택 수에서 제외해달라" 2024-01-26 17:27:58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선 비(非)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준공된 오피스텔 규제도 완화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준공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비아파트를 최초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등 세금 산정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