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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업 확대를 계획 중인 개인사업자라면 법인전환을 고려할 것 2024-02-01 10:12:33
기술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5억 원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며, 기준은 더 낮아질 수 있다. 더욱이 개인사업은 법인보다 신용도가 낮고, 자금조달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 납품이나 입찰, 사업제휴, 정부지원 사업 등에도 불리하다....
화질 개선 AI설루션 기업 포바이포, 美·인니 시장 공략 채비 2024-01-30 16:13:40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내 서버 설치형(온프레미스)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바이포는 인도네시아 교육 플랫폼 시장으로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날 포바이포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짜깝(Cakap)과 교육용 영상의 데이터 전송 효율 극대화 및 콘텐츠 화질 개선...
홈핏, 기업별 맞춤 사내 운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만족도 높여 2024-01-29 09:00:01
방문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조치를 위한 사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업 운동 복지 서비스 홈핏은 집 또는 회사로 찾아가는 방문 PT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누적된 수업 횟수는 17만회 이상, 약 2000여 명 이상의 전국 최다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전국 각지로 방문 수업이 가능하다. 전문가는 홈핏 본사에서...
[게임위드인] 불황 직면한 게임계, 게임은 '섭종'해도 AI는 키운다 2024-01-27 11:00:00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사내 개발 조직에 공개된 AI 텍스트·이미지·가상인간 생성 도구 '바르코 스튜디오'를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바깥의 산업군과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인포테인먼트 기업 오비고[352910]는 최근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용퇴하는 백복인, KT&G장학재단 이사장직은? 2024-01-26 18:27:12
최장수 사장을 지낸 백복인 사장은 용퇴를 결정했지만, 사내 우호 지분을 통한 지배력 행사가 이어질 것이란 지적입니다. 김예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KT&G가 운영하는 두 공익 법인.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는 장학 사업을, 저소득 계층에게는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현대엘리베이터, 지식 콘퍼런스 개최…주한 사우디문화원장 초청 2024-01-25 16:09:18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2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연구 활동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지식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압둘아지즈 알다엘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장이 참석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승강기 기술교육...
"악성 저성과자 해고는 정당"…기업 고용유연성 인정한 대법 2024-01-23 18:25:54
1~2% 미만이면 PIP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는 교육을 수료하고 업무 복귀 후 1차 평가에서 개선이 없으면 2차 교육과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도 미달하면 면담을 거쳐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 전 현대차 간부사원 A씨는 PIP에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일곱 차례 지정됐다. 그는 2011년 5월, 2014년 1월, 2016년 4월...
"월급루팡 중, 카페 왔음"…철없는 9급 공무원, 처벌될까 [법알못] 2024-01-20 10:30:01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선 A씨가 사용한 '월급 루팡'이라는 단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월급 루팡이란 일 없이 월급을 축내는 직원을 가리키는 말로, 도둑의 대명사인 '루팡(Lupin)'을 활용한 단어다. 과거 한 채용 사이트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다보스서 AI 집중 조명…올트먼 "한계 알고 더 준비해야"(종합) 2024-01-18 22:24:42
개발 속도를 둘러싼 사내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는 관측이 많았기 때문이다. 안정성과 개발 속도는 AI 찬반 논쟁과 맞물려 있다. 이미 격렬한 사내 논쟁을 겪은 올트먼의 견해에 참석자들이 관심을 뒀던 이유다. 이날 토론에서도 패널들의 견해가 갈렸다. AI의 잠재력과 위험성 가운데 어느 쪽에 방점을 두느냐에 따라 AI를...
AI는 인류에 무엇인가…'챗GPT 아버지' 다보스포럼 등판 2024-01-18 18:51:19
속도는 AI 찬반 논쟁과 맞물려 있다. 이미 격렬한 사내 논쟁을 겪은 올트먼이 AI 기술의 미래에 대해 내놓을 견해에 참석자들이 관심을 둘 만한 이유다. 다보스포럼은 지난 15일부터 세부 토론 일정을 통해 AI의 잠재력과 규제 필요성, 정책적 합의, 윤리적 의제 등을 다뤄왔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