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형 ESG"…LG헬로비전, 도심 속 조류 서식지 탐사 보호 활동 2021-12-23 14:26:53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탑골생태공원, 마실길근린공원, 못자리골생태공원 등 은평구 도심 속 공원을 방문해 새들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서식하는 종의 수와 개체 수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도화해 조류 다양성 보전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새들의 서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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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형 ESGLG헬로비전 #활동 #조류 #새들 #서식지

해양보호생물 '기수갈고둥' 인공증식 성공…세계 최초 2021-12-15 11:00:03

어린 기수갈고둥으로 성장하면서 인공 증식에 성공했으며, 어린 기수갈고둥들은 1년간 실내 사육 후 내년 중으로 주요 서식지 중 하나인 전남 보성에 방류될 예정이다.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인공증식이 어려운 소형 연체동물의 복원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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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보호생물 기수갈고둥 #기수갈고둥 #해양보호생물 #하천 #개체 #성공

산림청, 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 10개소 신규 지정 2021-12-15 10:13:54

전문가, 시민단체 및 서울시와 함께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복원과 관리를 통해 늠름했던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되찾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리는 예로부터 산, 숲과 혼연일체의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어 이러한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보전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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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올해 #지정 #남산 #산림청 #서울 #소나무림

해수부, 남방큰돌고래 보호책 마련…50ｍ 떨어져 선박 운항해야 2021-12-08 11:00:04

생물인 남방큰돌고래 보전을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 연안에서 12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최근 제주 앞바다에 돌고래 관광 선박의 운항이 늘면서 남방큰돌고래 서식지가 위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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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남방큰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선박 #운항 #지침 #해수부

해수부 내년 예산 6조4천171억원…수산물 소비·탄소중립 지원 2021-12-03 11:43:37

생태 가치가 높은 충남 서산·태안 일대 가로림만을 보전·관리하고 생태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에도 36억원이 반영됐다. 연안경제 활성화에 투입될 예산은 281억원 증액됐다. 먼저 부산항 진해신항 조성 사업비 145억원과 광양항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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