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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1 15:00:03
서예가 퍼포먼스 02/21 13:35 서울 이상학 자료 바라보는 황 권한대행 02/21 13:35 서울 홍해인 합의 법안 심사보고는 실시 02/21 13:35 서울 이상학 참석자 바라보는 황 권한대행 02/21 13:36 서울 황광모 질문에 답하는 김종인 02/21 13:36 서울 황광모 제3지대 구축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김종인 02/21...
겸재 '박연폭도'부터 김환기 그림까지…'한국미술사의 절정'展 2017-02-06 15:15:24
비교되는 작품으로, "진짜 호랑이가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는 조선 시대 서예가 황기천의 화평이 달려 있다. 이중섭이 담뱃갑 은종이에 그린 은지화(銀紙畵) '다섯 아이들', '여섯 아이들'과 유화 '복사꽃 가지에 앉은 새' 한 점, 박수근의 유화 '산동네', '독서하는 소녀',...
[고침] 지방(2월 첫 주말 촛불집회, 지방 곳곳에서도 열려) 2017-02-04 23:12:22
대통령은 내려가라)'이었다. 서예가 정명옥씨는 가로 8m·세로 3m의 펼침막에 이 글자를 썼다. 박 대통령과 청와대 사진이 인쇄된 이 펼침막에 압수수색영장·체포 영장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전남에서는 '박근혜 퇴진 담양군민운동본부'가 담양군 대덕면사무소 앞에서 500명(주최측 추산)이...
2월 첫 주말 촛불집회, 지방 곳곳에서도 열려 2017-02-04 22:14:18
대통령은 내려가라)'이었다. 서예가 정명옥씨는 가로 8m·세로 3m의 펼침막에 이 글자를 썼다. 박 대통령과 청와대 사진이 인쇄된 이 펼침막에 압수수색영장·체포 영장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전남에서는 '박근혜 퇴진 담양군민운동본부'가 담양군 대덕면사무소 앞에서 500명(주최측 추산)이...
광주서도 '대통령 퇴진·헌재 탄핵인용 촉구' 14차 촛불집회 2017-02-04 20:08:49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전행사에서는 서예가 담헌 정명옥씨가 이날 집회의 주제인 '입춘송박(立春送朴·봄은 오고 박 대통령은 내려가라)'을 가로 8m·세로 3m 크기 펼침막에 썼다. 박 대통령과 청와대 사진이 인쇄된 펼침막에 압수수색영장·체포 영장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무대에 ...
경기 실학박물관, 4일 입춘첩 나누기 행사 2017-02-01 15:06:32
날리고 새해 복을 기원했다. 행사 당일 서예가가 입춘첩 작성을 시연한 뒤 관람객에게 이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직접 써볼 수도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1일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실학박물관을 찾아 새봄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 접수는 현장에서...
"김생부터 한석봉까지"…서예 집대성한 '근역서휘' 도록 첫 출간 2017-01-31 09:48:13
명필 김생부터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 조선 중기 서예가 석봉 한호, 조선 후기 외교관 신헌 등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의 원본 필적을 망라한 책인 근역서휘 전체를 촬영하고 탈초(脫草·초서를 정자로 바꾸는 작업)와 번역을 거친 동명의 도록(전 5권)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서울대 박물관은 2002년 특별전을 열...
금박병풍 속 일본풍경…국립중앙박물관, 신소장 日미술품 공개 2017-01-17 10:38:42
잎이 돋아난 소나무와 자라가 묘사됐다. 다른 미술품은 서예가 혼아미 고에쓰(本阿彌光悅, 1558~1637)가 문양이 인쇄된 종이에 일본 고유의 시인 와카(和歌)를 흘림체로 쓴 서예 작품과 다양한 장식 기법으로 만든 16세기 종이 보관함과 연적 보관함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월 8일 개최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광주시, 中 칭화대와 자동차·문화 등 교류 확대 2017-01-16 18:16:34
중국 인민대회장에서 쉬 스슈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 겸 중국 서법가협회 주석을 만나 오는 9∼10월 중 광주에서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서예 교류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에는 중국 최고 수준의 서예가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천개의 복'(가칭)을 주제로 휘호 나눠주기, 서예 배우기 등 참여형...
[나눔의 리더십] '관선정' 세워 민족교육 실천한 남헌 선정훈 2017-01-16 07:07:01
한학자이며 서예가였던 임창순·변시연·나준 등도 이곳 출신이다. 남헌은 서울에 '대동상사'라는 무역회사를 설립, 여기서 나온 이익으로 서당을 운영했다. 학교와 면사무소를 지을 터를 내놓고 낡은 보은향교 중수에도 참여하는 등 언제나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았다. 이 집안 종부(宗婦)로 지금도 저택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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