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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일본 '고유영토 확립설' 주장 근거 미약하다" 2017-02-17 11:41:20
서원대 심정보 교수는 '근대 한국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란 주제발표에서 자신이 도쿄, 교토 등 고서점에서 발견한 지도와 고서적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논리를 반박했다. 그는 "1876년 오츠키 뇨젠이 집필한 지리 교과서 '일본지지요략'에는 울릉도·독도가 주인 없는...
"日 근대 초·중등 학생 지리 교과서에 독도는 '남의 땅'" 2017-02-14 17:53:07
교과서에 독도는 '남의 땅'" 서원대 심정보 교수 학술대회 앞두고 자료 공개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근대 일본에서 간행한 초중등학생용 교과서와 지리부도에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 '남의 땅'으로 기술하거나 표기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영남대에 따르면 서원대 심정보...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2017-02-14 15:48:02
관한 비판', 서원대 심정보 교수는 '근대 한국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서 교수는 메이지 시대 일본 지리 교과서에서 울릉도·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한 '일본지지략부도'의 '산음도지도'(1876년.무라카미 마사타케 편찬)와 '대일본지도'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8
10:11 막나가는 서원대…공금으로 카드결제, 교비로 총장관사 관리 170214-0377 지방-0051 10:15 충북교육청 "100만원 미만 승진선물도 파면 사유" 170214-0381 지방-0052 10:18 상주포도 '글로벌 GAP 인증' 획득…유럽 수출길 열려 170214-0385 지방-0053 10:20 고양국제꽃박람회, 28일까지 274개 공연팀 모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7
한도 확대 결정 환영" 170214-0359 지방-0050 10:11 막나가는 서원대…공금으로 카드결제, 교비로 총장관사 관리 170214-0370 지방-0051 10:15 충북교육청 "100만원 미만 승진선물도 파면 사유" 170214-0377 지방-0053 10:20 고양국제꽃박람회, 28일까지 274개 공연팀 모집 170214-0380 지방-0055 10:21 세종시 "소·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4 15:00:03
10:11 막나가는 서원대…공금으로 카드결제, 교비로 총장관사 관리 170214-0362 사회-0043 10:12 특검, '비선진료'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 이틀만에 재소환 170214-0365 사회-0044 10:14 '특검 재청구 1호' 최경희 前총장 영장심사…밤늦게 결론(종합) 170214-0370 사회-0045 10:15 충북교육청 "100만원...
'무용 불모지' 충북 21년만에 전국 무용제 유치…내년 열려 2017-02-14 10:35:32
비친 탓이다. 청주의 서원대가 2004년 무용과를 체육교육과로 통·폐합한 데 이어 청주대가 2009년 무용학과를 폐과하는 등 도내에는 무용 관련 학과가 전무한 상태다. 하지만 충북도는 청주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충북에서 활동하는 민간 무용단이 5∼6개나 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유치전에 나섰다. 충북도 관계자는...
막나가는 서원대…공금으로 카드결제, 교비로 총장관사 관리 2017-02-14 10:11:17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서원학원과 서원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11건의 부당행위가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처 직원 A씨는 카드대금 결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대학발전기금 2천264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령인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은 학교...
만취해 '쾅쾅쾅' 사고나면 뺑소니…무모·난폭해진 음주운전(종합) 2017-02-09 12:14:23
높였지만, 큰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영식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음주 운전은 범죄라는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음주 적발자에 대해서는 면허 재취득 절차를 엄격하게 하는 등 관리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1∼2015년 경찰이 처리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13만2천585건으로, 이로...
흉폭해진 죽음의 질주…사고 낸 뒤 튀는 만취운전 급증 2017-02-09 06:12:33
수위를 높였지만, 큰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영식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음주 운전은 범죄라는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음주 적발자에 대해서는 면허 재취득 절차를 엄격하게 하는 등 관리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