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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처 2배로 확대...금감원 조직개편 실시 2020-01-23 11:31:00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대폭 확충하고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과 혁신 지원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금감원은 23일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여러 금융권역에 걸쳐 설계, 모집, 판매되는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기능별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나선 금감원…'소비자보호' 전면 배치 2020-01-23 11:30:01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대폭 확충하고 기능을 재편했다. 이 밖에 P2P(개인 간 거래) 금융업법 시행을 대비해 감독·검사 전담조직을 늘렸다. 금감원은 23일 금소처 확충과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및 혁신 지원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 장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은행들 2020-01-06 17:44:55
올해 `소비자보호 강화`를 경영화두로 정하고 조직개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DLF 사태에 따른 후속조치인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권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해 들어 은행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소비자보호 관련 부서를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선임…조직개편 단행 2020-01-02 15:27:33
보호를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독립 선임하는 정기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상품감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상품에 대한...
금감원장 "소비자보호조직에 상당히 큰 변화…기능 확대" 2020-01-02 11:13:00
기능도 확대될 것"이라며 "머지않아 (금융)소비자보호법의 국회 통과가 기대되니까 거기에 맞춰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부원장보 자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윤 원장은 그동안 소비자 보호와 관련 조직 기능 강화를 공공연히 강조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 GIB·GMS 조직 확장 개편 2020-01-02 10:04:03
2일 밝혔다. 먼저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보호 제고 및 소비자보호 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독립 선임했다. 이를 통해 `상품 소싱-개발-공급-사후관리` 등 업무 전반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품 점검 및...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금융 빅데이터 품질 강화…성장동력 견인" 2019-12-31 09:35:34
상시 평가하여 정보보호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활용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부작용을 예방하며, 개인신용 평가체계 검증위원회를 설치 ? 운영하여 개인에 대한 신용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증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KB손해보험,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디지털 조직체계 기능 강화 2019-12-28 10:11:44
조직개편에서는 소비자보호에 대한 조직 강화도 이뤄졌다. 기존 고객부문에 속해 있던 소비자보호본부를 CEO직속으로 별도 분리함으로써 소비자보호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모범규준에 따른 독립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창출 및 전문성 강화, 체계적 인력구조...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경영체계 강화 방향성' 조직개편 단행 2019-12-28 09:55:20
아니라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조직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전담본부를 신설했다. ESG 이행기능 강화를 위해 현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을 전행 ESG 총괄조직으로 재편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본부(PG) 체계의 안정화, 영업관리 기능 PG 이양 등 지역영업그룹대표의 역할 재정립(지역변화관리...
내년 대형 IPO 증가 '호재'…채권발행·인수합병 시장도 지속 성장 2019-12-26 15:43:48
소비자 보호 강화와 파생결합증권(DLS) 시장 확대가 공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20년 트레이딩 내 채권운용 실적은 증권사별로 매매전략에 따라 차별화될 전망이다. 금리 수준이 낮고 과거보다 금리 변동에 따른 실적 민감도는 높아졌다. 경기하강 국면의 반전 여부 및 여전히 산적한 지정학적 이슈들의 전개 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