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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이슈]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갑작스런 가슴 통증…절개 없이 대동맥판막치환술로 치료 2014-06-24 07:00:20
없이 치료하기 때문에 심장을 열거나 판막 자체를 제거할 필요가 없는 혁신적인 치료 방법이다.수술 전 tavi팀이 모두 참여한 상태에서 수차례 회의를 통해 철저한 계획과 검토를 한다. 시술 도중 심장초음파 전문가(박성미 교수)의 확인과 만약에 사태에 대비한 흉부외과(정재승 교수)의 뒷받침도 반드시 필요하다.시술은...
성형수술 끝, 이제 관리에 집중할 때! 2014-06-20 20:08:06
부기를 빼는데 도움을 준다. 레알성형외과 레알포맨 최종필 원장은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도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 걷기는 심장을 비롯해 각 장기의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걷기와 함께 관절을 가볍게 풀어주며 간단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수술 후 이틀 정도는 냉찜질로 마사지를 해...
겨울에 운동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 2014-06-19 07:51:30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겨울철 실외운동을 할 때는 혈관과 근육이 위축되다 보니 준비운동이 필수라는 것. 그렇다면 겨울철에도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집을 나서기 전에는 준비운동부터! 우리 몸은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뇌졸증, 협심증,...
3D프린터로 만든 뼈, 이식 길 열렸다 2014-06-16 21:17:56
바이오프린팅 연구를 하고 있다. 하버드대는 혈관, 프린스턴대는 귀를 3d프린터로 배양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성균관대와 포스텍,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관련 기술과 재료, 장비를 개발 중이다.○상용화 시기는현재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인체의 일부 세포 조직을 만드는 수준이다. 살아 있는 심장이나 간 ...
개강 전, 성형 부기 완전 정복 프로젝트 2014-05-27 19:27:14
운동은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 걷기는 심장을 비롯해 각 장기의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걷기와 함께 꾸준히 발목, 팔목, 목 등의 관절을 가볍게 풀어주며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수술 후 이틀 정도는 냉찜질로 마사지를 해 수술 시 팽창한 혈관을 수축시키고 멍이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그 후에는...
[헬스 트렌드] 제일정형외과병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반값'으로 2014-05-27 07:00:30
촬영으로 기본적인 검사가 가능하고 기본검사에서 심장혈관질환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심장초음파 등의 정밀검사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했다.꼭 필요한 검사만 하고, 안 해도 되는 검사를 빼면 수술비를 지금보다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신 원장은 이어 “다만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의 연...
이건희 회장 심장 스텐트 시술받아…현재 회복중(종합7보) 2014-05-11 20:16:14
1시께부터 심장 시술을 받았다. 시술은 오전 2시 7분에끝났다. 이 회장이 받은 시술은 '스텐트(stent) 삽입 시술'로, 일반적으로 심근경색환자에게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해 행하는 혈관 확장술이다. 스텐트 시술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가 시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의료진은 심장마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 달성 2014-04-25 13:30:51
인구 고령화,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혈관질환(심근경색증,협심증)이 증가하며 심혈관 중재시술이 중요해 지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 전두수 교수(심장내과)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 심장근육이 죽기 시작한다”며 “이때 환자의 생명은 막힌 심혈관을 뚫는 병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족저근막염 발병 부추기는 여성 하이힐 2014-03-20 09:26:59
강남베드로병원 원장(정형외과)은 “족저근막염 치료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많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도입된 족저근막염의 치료법인 ‘체외충격파 요법’ 은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이어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를 염증이 있는 족저근막에...
심장·뇌·혈관 동시치료…삼성서울병원의 실험 2014-03-12 21:47:05
혈관외과, 심장외과,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과 등 대동맥 질환 관련 전문의가 당직을 서는 24시간 대동맥 전담팀을 꾸렸다. 전공의(인턴·레지던트)가 아닌 전문의가 매일 야간 당직을 서면서 응급환자에 대비하는 시스템이다. 심장뇌혈관병원 초대 병원장은 메이요클리닉 융합이미징센터장인 오재건 교수가 맡았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