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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9 08:00:05
'영입 분쟁'…연맹 조정 불가피할 듯 171228-1111 체육-0049 18:09 '여중생'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정식 입성 171228-1120 체육-0050 18:16 충북도 옥천 지용제 등 6개 지정 축제 선정 171228-1150 체육-0051 18:49 22억5천만→23억…양현종, 옵션 포함하면 실제 수입 대폭↑ 171228-1154 체육-0052...
'여중생'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정식 입성 2017-12-28 18:09:49
국가대표팀에 정식 합류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을 포함한 2018년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22∼27일 전북 군산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 유일한 중학생 선수로 참가, 풀리그전에서 실업팀 선수 4명, 대학부 선수 1명, 고등부 선수 2명을 모두 이겨 7전...
[ 사진 송고 LIST ] 2017-12-26 17:00:00
최인영 '셔틀콕 천재' 등장… 광주체중 안세영 12/26 15:04 서울 박영서 불길 속 거동불편 할머니 구한 의인 4명 표창 12/26 15:04 서울 이재림 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시설 12/26 15:04 서울 조현후 회의 시작하는 이효성 방통위원장 12/26 15:04 서울 지성호 송도근 사천시장, 한국당...
'첫 4강·태극마크·신동'…탁구·셔틀콕 '중학생 돌풍' 2017-12-26 15:20:00
선발전에 참가한 중학생도 남녀 단식·복식을 통틀어 안세영이 유일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단순히 출전에 그치지 않고 현 국가대표를 포함한 실업 선수 4명과 대학생 1명, 고등학생 2명을 모두 제압하며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은 앞으로 더욱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도쿄(2020년)나 파리(2024년) 올림픽...
'셔틀콕 천재소녀' 등장…여중생이 선발전 사상 첫 태극마크 2017-12-26 09:31:48
게 안세영의 강점이다. 여기에 힘을 보강하고, 스윙을 더욱 섬세하게 가다듬는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다. 최근 탁구에서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 오상은의 아들인 오준성(오정초5) 군이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에서 실업 선수를 이기는 등 파란을 일으켜 주목을 받았다. 안세영은 아버지가 운동선수(복싱)...
산업부, 통상교섭자문위 개최…"농축산업계에 귀 기울일 것" 2017-11-30 10:00:57
안세영 위원장 등 자문위원들은 "한미FTA 개정 논의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자문위원들은 "미국 측 요구에 당당히 대응해달라"며 급증하는 수입규제의 경우 민관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 '암벽 여제' 김자인 2017-11-13 09:54:15
배드민턴 안세영(광주체육중), 다이빙 오수연(성일초), 피겨 유영(과천중), 탁구 이다은(새말초), 하키 이유진(성주여중), 역도 이하영(전주용소중), 육상 최지현(대전성룡초), 유도 황시연(대구성동초) 등 유망주들이 수상한다. 윤곡체육대상은 지난달 타계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여성체육...
"문 대통령, 트럼프 스타일로 협상에 나서라" 2017-11-07 12:03:47
안세영 서강대 국제협상학 교수 특별기고 서울에 온 트럼프 대통령과는 트럼프 스타일로 협상해야 한다. 트럼프식 협상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을 바로 파고들며 상대에게 직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하는 말들을 보면 아주 단순 명료하고 때로는 자극적이다."한미 fta는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여중생 막내 활약' 주니어배드민턴 아시아 정상탈환(종합) 2017-07-25 19:58:06
주니어 세계랭킹에서 여자단식 3위를 달리는 실력자다. 안세영은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을 2-1(21-19 7-21 22-20)로 격파하며 한국 중학생 최강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안세영이 끌어 올린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여자복식의 김민지(전주성심여고)-이유림(장곡고)은 아가타 이마누엘-시티 파디아 실...
주니어배드민턴, 아시아 혼합단체전 11년 만에 우승 2017-07-25 18:27:42
대표팀은 중요한 순간 선수단의 막내인 중학생 안세영(광주체중)을 내보냈다. 안세영은 여자단식에서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을 2-1(21-19 7-21 22-20)로 격파하며 한국 중학생 최강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마지막 여자복식의 김민지(전주성심여고)-이유림(장곡고)은 아가타 이마누엘-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드한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