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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중국종교사상통론·러시아 정체성 2018-05-25 11:39:44
= 류둥잉 지음. 안소현 옮김. 중국 고전 시경(詩經)에 나오는 시로 엮은 짧은 글 15편을 모은 책. 사랑 이야기, 민속 풍경, 여인열전 등 세 가지 주제로 재해석한 시경을 읽어볼 수 있다. 저자는 중국 헤이룽장대 문학원 교수. 그는 시경이 매우 특별한 서적이라고 주장하면서 고대 사관들이 시경을 문학 항목에 넣지 않고...
[주목! 이 책] 고대의 연애시를 읽다 2018-05-24 18:34:37
지음, 안소현 옮김 공자가 논어에서 “시 삼백수면 생각에 사특함이 없다”고 말한 ‘시 삼백수’는 ‘시경’을 의미한다. 이 책은 시가 가질 수 있는 풍자와 해학, 서글픔을 모두 담은 ‘시경’ 속에서도 연애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꾹꾸르 물수리 모래톱에 다정하고,...
전시의 근원적 의미 묻는 기획전 '오늘, 아무도 없었다' 2018-03-23 16:13:59
안소현 디렉터가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권혜원, 기슬기·박은하, 이이내, 임소담, 정주원 등 5팀의 작품 23점이 나왔다. 안 디렉터는 이번 기획전에서 전시의 근원적 의미와 유한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는 특정한 공간을 채우고 비우는 일이 반복되는 전시를 보면서 얻은 감정과 고민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봄 힐링골프] 짧은 거리 어프로치… 손목 쓰지말고… 몸통 회전으로 쳐라 2018-03-07 16:27:43
- 안소현그린 근처 10~20야드 안팎의 어프로치는 아마추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시나리오다. 터무니없이 짧거나 길거나 둘 중 하나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해볼 만한 기술이 퍼팅 어프로치, 일명 ‘만능 어프로치’다. 그립을 퍼팅 그립으로 잡는 게 특징이다. 퍼팅하듯 팔뚝과 웨지 샤프트가 이루는 각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1-07 15:00:01
열어 01/07 11:12 서울 박동주 안소현, 화려하게 01/07 11:12 서울 김민지 LG디스플레이, CES 2018서 차세대 OLED 제품 선보여 01/07 11:16 서울 박동주 안소현, 혼신의 연기 01/07 11:16 서울 김민지 한화시스템, '경영혁신 결의·무재해 안전 기원제' 개최 01/07 11:20 서울 김민지 2018 축산경제...
[ 사진 송고 LIST ] 2018-01-06 17:00:01
연기 펼치는 김예림 01/06 15:06 서울 김인철 안소현의 강렬한 눈빛 01/06 15:06 서울 김인철 연기 펼치는 박소연 01/06 15:06 서울 김인철 김예림의 우아한 손짓 01/06 15:07 서울 김인철 안소현의 우아한 손짓 01/06 15:16 서울 김병규 중국 베이징 도착한 장웅 북한IOC 위원…"평창 협의 위해 스위스行?"...
이준형의 수성? 차준환의 대역전?…평창 향한 마지막 승부 2018-01-04 06:05:00
모두 2위를 차지하며 333.35점으로 쫓고 있다. 안소현(신목고)은 2차 대회에서 주춤하며 김하늘에 총점이 13.42점이 뒤진 3위다. 김하늘은 지난해 11월 상하이 트로피 대회에서 4위에 오르고, 안소현은 10월 민스크 아레나 아이스스타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성적이 나쁘지 않다. 두 선수...
'주방가구업체' 넥시스, 여자프로골프단 창단 2017-12-28 18:53:11
있는 이지현(19·왼쪽부터), 안소현(22), 김보아(22), 최혜정(26), 박유나(30)와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임미소(26) 등 6명을 후원하기로 했다. 넥시스는 주니어선수 육성으로 국가대표 아마추어 유해란(숭일고 1년)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넥시스 여자프로골프단 창단…박유나 등 6명 2017-12-28 13:01:35
박유나(30), 최혜정(26), 임미소(26), 김보아(22), 안소현(22), 이지현(19) 등 6명으로 구성된 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우증권클래식 우승자인 박유나와 2015년 조선일보 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혜정,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보아는 1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안소현과...
'평창 티켓을 잡아라' 피겨 국내선발전 1월5일 개막 2017-12-26 14:37:01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하늘(평촌중·333.35점)과 안소현(신목고·319.93점)이 뒤를 잇고 있다. 최다빈은 3위 안소현과 30점 이상 차이 나 이변이 없는 한 평창올림픽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남자 싱글은 단 1장의 티켓이 걸려있다. 현재 이준형(단국대)이 459.1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차준환(휘문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