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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누드크로키 범인 잡고보니…"수치스럽고 경악" 2018-05-10 20:20:06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사진 유출 논란 관련, 예상 밖 범인 행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의 범인은 함께 있던 동료 여성 모델이라고 10일 밝혔다. 누리꾼들은 "학교 학생들 욕하신분들 사과부탁드립니다(kaka****)", "학생들이 한일이 아니라니 천만다행인 일이네요. 학생들이 했다고...
[호텔의 향기] 야닉 셰볼로 R&D 총괄셰프 "초콜릿은 내게 열정의 다른 말" 2018-04-29 14:13:05
이를 만류했다. 그러자 남편인 영주는 “알몸으로 말을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면 세금을 줄이겠다”고 고디바 부인에게 제안했다. 고디바 부인은 백성의 고통을 줄이겠다며 기꺼이 실행에 옮겼다. 당시 백성들은 그 마음에 감동해 알몸을 보지 않도록 문과 창문을 잠그고 커튼을 내려 경의를 표했다고 전해진다.고...
AI로 음란물에 '여사친' 얼굴 합성…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 2018-03-30 18:26:21
사진이나 영상을 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유포하는 것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70조(사이버 명예훼손)나 형법 제244조(음화 제조 등) 위반 등으로 처벌된다.음화 제조 등 음란물 유포는 가해가 아닌 사회 공익을 해쳤다는 명목으로 처벌이 이뤄진다. 범죄의 폭력성보다는 음란성에 초점이 맞춰져...
[주간 뉴스캘린더](26일∼4월 1일) 2018-03-25 14:34:24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 사진 행사 (10:00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 과기정통부, 아태원자력협력협정 개회식(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 과기정통부, 청년 일자리 관련 부산지역 대학 간담회(15:30 부경대) ▲ 복지부, 최저임금관련 현장점검(16:30 강북 나눔돌봄기관) [사회ㆍ문화]...
설현, 나체 합성사진 유포 심경 고백 "제작·유포자 꼭 찾겠다" 2018-03-20 14:26:55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sns를 비롯한 메신저에는 지코의 잃어버린 휴대 전화에서 나온 사진이라며 설현의 알몸 합성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된 바 있다.다음은 설현의 심경글 전문어떻게 글을 시잭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설현 측 "알몸 합성사진 유포자, 용서는 없다" 강경대응 예고 2018-03-19 13:36:48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앞서 해당 사진은 설현의 전 연인인 '블락비 멤버 지코의 잃어버린 전화에서 나온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설현 측 "나체 합성사진 유포자 고소…선처 없다" [공식] 2018-03-19 10:50:11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제작 및 유포자를 찾아 엄중하게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도 하지 ...
김흥국 목격자 등장, 성폭행 주장 A씨 벼랑끝? 2018-03-16 14:05:19
"술에 취해 기억이 안나지만 깨어나 보니 김흥국과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있었다"고 말한 부분과 전혀 다른 증언이다. 또한 서씨는 A씨가 당시 뒤풀이에 없었다며 "A씨는 (김흥국과 전화통화 후) 새벽 2시 30분께 호텔로 왔다"고 말했다. 호텔 CCTV에 손목을 잡고 끌고 들어가는 장면이 찍혔을 것이라는 A씨의 주장에...
미투의 모호한 경계?…김흥국 성폭행 의혹 `진실 논란` 2018-03-15 09:54:10
`알몸` `호텔` 등 당시의 낯뜨거운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김흥국은 한 매체는 통해 "아는 지인을 통한 만남으로 단 둘이는 아니었다. 편하게 술자리를 가진 후 헤어졌다. 성폭행은 가당치도 않고, 호텔에 간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 "‘미투 운동’은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참담하고 황당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15 08:00:03
부인…야간조사 불가피"(종합) 180314-1153 사회-0225 20:44 '여학생 알몸' 합성사진 스마트폰 저장, 대학생 퇴학 180314-1155 사회-0226 20:54 [그래픽]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시간대별 상황(오후 8시50분 현재) 180314-1160 사회-0227 21:16 MB 사위, 불법자금 수억 김윤옥 여사에 전달 정황…檢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