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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도 학폭 의혹 2021-02-22 11:31:40
학교를 드나들어 한동안 후문이 막혔었고, 글짓기 그림 대회에서 혼잣말로 불평하는 친구에게 '내가 우리학교 애는 안건드리는데'라며 책상을 발로 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계속 조작이다 피해자다라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당한 애들이 많기 때문에 (글을) 쓰게됐다"고 했다. 이어 "김소혜에게 당한...
"김동희, 장애인 후배까지…" 학폭 의혹…소속사 "법적 조치" 2021-02-22 09:19:53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게 일상인 애가 당당히 연예인 직업을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 너무 꼴보기 싫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목중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옆학교 애들도 다 안다. 글 올린다니까 동창들이 증거 더 모아보겠다고 하더라. 넌 과거 들켜 무섭지도 않았냐? 지금이라도 사과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A 씨가...
`인간수업` 김동희 학폭 의혹 부인…"허위사실 법적조치" 2021-02-22 09:06:29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던 애"라며 김동희의 학교폭력을 주장했다.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김동희가) 전자담배를 목에 걸거나 교복 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교실 안에서 피우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또 "장애를 겪고 있는 동창생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뺨을 때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을 불러...
"나도 맞았다"…학폭 피해자들이 침묵을 깬 이유 [이슈+] 2021-02-20 09:08:09
된다면 갈 생각도 있다"고 했다. 추가 폭로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조병규의 또 다른 동창생은 친구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활발하고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많이 받던 애고 절대 나쁜 짓 하며 살지 않았던 애"라며 "연기한다는 이유로 시기, 질투 엄청 당했고 애들이 엄청 괴롭혔다"고...
"조병규 학폭? 일진설 사실무근" 동창생 직접 나서 반박 2021-02-18 09:12:24
인증하며 조병규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학교 배지 등을 찍어 올리며 "요즘 네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야? 자주 나온다'라고 말하는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 썼다. 그는 중학교 3학년인 16세 때 영어공부를 하러 뉴질랜드에...
"조병규 학폭은 거짓"…허위 게시글 작성자 '자수' [공식] 2021-02-17 17:31:48
인증하며 조병규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학교 배지 등을 찍어 올리며 "요즘 네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야? 자주 나온다'라고 말하는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 썼다. 그는 중학교 3학년인 16세 때 영어공부를 하러 뉴질랜드에...
조병규, 또 학폭 의혹 제기→"허위사실 수사 의뢰" 반박 [종합] 2021-02-17 10:44:38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며 다시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글쓴이는 최초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는 계속 돌았는데 제대로 된 구체적 사례도 없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 '아니다', '고소한다' 이러니까 묻힌 것 같더라"고 적었다. 그는 "요즘...
조병규 측 "학폭 허위사실, 경찰 수사 의뢰" [전문] 2021-02-17 09:12:30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이 학교를 다녔다며 배지 등을 찍어 올리며 "요즘 네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야? 자주 나온다'라고 말하는 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 적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눈물·침·오줌으로 바가지 채워"…또다른 배구 학폭 피해자 증언 [종합] 2021-02-15 08:54:07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본인들 마음에 안 들면 부모님을 '니네 애미, 애비'라고 칭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심부름을 시켰는데 이를 거부하자 칼을 가져와 협박했다", "툭하면 돈 걷고 배 꼬집고 입 때리고 집합시켜서 주먹으로 머리를 때렸다"...
남자배구 '학폭' OK금융그룹 심경섭, SNS 비공개 전환 2021-02-13 20:26:36
그 부모가 와서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고교 감독조차 일을 덮고 싶어서 조용히 넘어가자고 사정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그 사람들은 '부X 터진 놈'이라고 놀리고 다녔다"며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했던 엄마 말을 들었던 내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