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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오늘 1심 선고…처벌수위 주목 2017-07-20 06:30:01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차례는 대마초,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던 최씨는 지난달 29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최씨는 당시 법정에서 "흐트러진...
밴드 십센치 윤철종 대마초 흡연 적발돼 검찰 송치 2017-07-18 19:16:47
텃밭에서 대마를 재배해 건조하고, 수확한 대마에 화학물질을 섞어 담배 액상 형태의 농축액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곽씨의 집에서 4만8천명이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의 말린 대마초 24㎏과 대마 농축액 16g, 대마 모종 163포기를 찾아 압수했다. 윤씨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야산에서 4만8천명분 대마 재배…구매한 조폭은 환각파티 2017-07-14 08:43:06
공급한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로부터 대마초를 구매한 조직폭력배들은 주점 등에서 환각파티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마를 가공하고 재배한 곽모(35)씨 등 8명과 중간 판매 알선책 11명, 조폭 5명을 포함한 대마 상습 흡연자 36명을 붙잡았다고 14일 밝혔다....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인생 최악의 순간, 뼈저리게 후회" 2017-06-29 12:21:25
덧붙였다. 또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께도 정말 죄송하다"며 준비한 말을 마무리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선고 2017-06-29 12:16:37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빅뱅 탑과 대마초 피운 20대 연습생, 1심 집행유예 2017-06-16 10:46:57
대마를 매수하고 흡연한 혐의로 체포된 상태에서도 대마를 매수하고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 마약, 환각제)를 매수해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한씨는 지난해 7∼12월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매하고, 서울...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첫 재판 이달 29일 열린다 2017-06-07 16:22:15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해왔던 최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바꿔 대마초를 2차례 흡연한 부분은 인정했다. 다만 대마 액상에 대해서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의무경찰 복무 중이...
`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기소 불명예… "혐의 일부 인정" 2017-06-05 16:06:15
흡연한 혐의사실은 인정했으나, 대마 액상을 흡연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증거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이미 획득됐고, 시간이 흐르면서 본인 심경 변화에 따라 일부 자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이 흡연한 대마초는 한씨가 구입해 가져왔으나, 대마 액상은 최씨가...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직위 해제 가능성 2017-06-05 15:24:10
혐의사실은 인정했으나, 대마 액상을 흡연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두 사람이 흡연한 대마초는 한씨가 구입해 가져왔으나, 대마 액상은 최씨가 흡입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구입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최씨는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檢 '대마초 2회 흡연' 빅뱅 탑 불구속기소…의경 직위해제될수도(종합2보) 2017-06-05 15:16:10
흡연한 혐의사실은 인정했으나, 대마 액상을 흡연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증거가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이미 획득됐고, 시간이 흐르면서 본인 심경 변화에 따라 일부 자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이 흡연한 대마초는 한씨가 구입해 가져왔으나, 대마 액상은 최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