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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여성위원회, 미혼 양육모 가정 자립 지원 2018-07-25 18:01:32
양육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한국지엠 여성위원회 소속 임직원 100여명은 천연화장품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을 준비 중인 양육미혼모들로부터 사전 강좌를 듣고 이들과 함께 천연 모기 퇴치제 200 여개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제작된 모기 퇴치제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7-25 17:00:00
김용태 신고리 4호기 터빈 시운전 07/25 16:05 서울 사진부 한국지엠 여성위원회, 미혼양육모 가정 자립 지원 07/25 16:05 서울 사진부 한국지엠 여성위원회, 미혼양육모 가정 후원 07/25 16:05 지방 손대성 열기와 싸우는 소방관 07/25 16:06 지방 윤태현 '폭염에 철로 스프링클러 작동' 07/25 16:06...
맞벌이가정 자녀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열어 2018-07-24 06:00:07
위해 단기적인 출산율 제고가 아니라 '자녀 양육하기 좋은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자녀 돌봄은 이제 가정 내 부모만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사회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 질러 3남매 숨지게 한 엄마에 징역 20년…"살인 고의 인정돼"(종합) 2018-07-13 10:59:37
모(23·여)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녀들은 물론 다수의 입주민이 잠든 새벽 시간에 불을 냈고, 어린 자녀들이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낸 점에 비춰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 생명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는 무엇으로도 용서가 안 된다. 고귀한 생명을 빼앗고 아이들이 극심한 공포를...
횡성한우 부산물도 명품…'별우별미' 레시피 북 출간 2018-07-11 10:44:41
있다. 이번에 제작된 별우별미 레시피 북에는 모츠나베와 대창 전복스테이크, 곱창 감바스, 양삼계탕, 양육개장 등 5가지 사계절 보양식과 막창 볶음, 대창 막창꼬지, 대창 김치찌개, 곱창숙주볶음, 데리야키 모둠 내장 덮밥 등 5가지 일상식 요리방법과 요리 팁이 소개됐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별우별미에 대한 소개와 ...
"부양과 양육에 절망하는 대한민국 3040세대" 2018-07-10 14:18:18
중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의 모그룹인 시그나그룹이 주요 국가 23개국을 대상으로 시그나360°웰빙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웰빙지수는 51.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재정문제와 함께 사회관계, 가족부문에서 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가 70.4점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09 15:00:01
모집 180709-0461 경제-042312:00 [게시판] 중진공, 2세 경영인 연수생 모집 180709-0462 경제-042412:00 5월 신설법인수 작년比 14% 증가…제조업은 8% 감소 180709-0463 경제-042512:00 화장품에도 바이오 열풍 …'셀', '바이오' 포함 상표출원 급증 180709-0464 경제-042612:00 [게시판] 우본, 2018...
'고준희양 학대·암매장' 친부 징역 20년·동거녀 10년(종합) 2018-06-29 15:28:37
지난해 12월 8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 당일 이씨는 양육 흔적을 남기려고 준희양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니 원룸에 뿌려놓고 양육수당까지 받아 챙기는 등 알리바이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와 이씨는 재판 내내 서로 죄를 떠넘기며 혐의 일부를 부인해 공분을 샀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에 징역 20년…동거녀엔 10년 2018-06-29 14:47:08
8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 당일 이씨는 양육 흔적을 남기려고 준희양 머리카락을 모아 어머니 원룸에 뿌려놓는 등 알리바이 조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와 이씨는 재판 내내 서로 죄를 떠넘기며 혐의 일부를 부인해 공분을 샀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0년만에 한자리 모인 성종 태항아리와 태지석(종합) 2018-06-26 12:11:01
모양 장식이 달린 비녀, 자손 번창을 기원하는 포도 덩굴을 새긴 책상 같은 왕실 태교와 출산 관련 유물을 보며 자녀 탄생을 염원한 조선왕실을 떠올릴 수 있다. 이어 2부 '고고지성, 첫 울음이 울려 퍼지다'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 과정을 조명한다. 왕실이 출산을 위해 설치한 관청인 산실청(産室廳), 아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