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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주가 저평가`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7:41:33
저하되어 있는 것이 주요 이유라는 것이 얼라인파트너스의 설명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외부 주주가 추천한 독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감사 선임이 이러한 에스엠 저평가 현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9년 KB자산운용에서도 공개주주서한을 보내 유사한 문제들에 대해 에스엠에 변화를 요구한 바도...
"지배구조 개선하라"...SM 공격한 운용사 2022-02-21 16:45:14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이하 SM)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감사로 선임하는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SM은 NCT와 엑소를 중심으로 2021년 1년간 음반 총 1천731만장을 판매해 하이브(1천425만장)와 JYP(644만장)를 누르고 업계...
얼라인파트너스,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6:36:21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SM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정기주주총회에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감사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SM은 케이팝 산업의 선구자로, 전세계 한류 열풍을 이끌며 뛰어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엑소·NCT 성과 지배구조에 묻혀"…얼라인파트너스, SM엔터에 주주제안 2022-02-21 16:25:41
있다는 게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장이다. SM엔터의 주가는 지난해 3분기까지의 매출이 회사의 26%에 그친 JYP엔터테인먼트(1조4778억원)와 유사한 수준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같은 저평가에 대해 "최근 잦은 분기순이익 어닝 쇼크 발생, 2021년 2월 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한 202억원의 세금 추징,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2022-02-21 16:10:43
얼라인파트너스운용, SM엔터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 "하이브 제치고 음반판매 1위…자본시장 신뢰도 저하로 저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041510](이하 SM)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감사 선임 주주제안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 후보로는 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완전 민영화, 고객·주주가치 최우선" 2021-12-10 11:08:02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특별 우대금리 예·적금 출시 등의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는 지난 9일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달성…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2021-12-10 10:34:08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 매각이 완료됐다. 손태승 회장은 "고객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새롭게...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2021-12-09 18:02:57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등이다. 우리금융 우리사주조합도 1%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을 9.80%로 끌어올렸다.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 달성됐다”고 말했다.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부가...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9.33% 매각 완료…민영화 달성" 2021-12-09 14:37:05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5곳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으로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율은 15.13%에서 5.80%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최대 주주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사주조합(9.8%)으로 변경됐다. 예보는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2021-12-06 14:57:30
직후에도 자사주를 사들이기도 했다. 유진PE(4%)와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5개사가 인수자로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오는 9일 예보의 잔여지분 매각 본계약이 예정돼있다. 우리금융 최대 주주인 예보의 잔여지분 15.13% 중 9.3% 매각이 성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