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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2021-05-20 12:40:05
상승세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한국캐피탈 차트 분석 ◆ 기업개요 한국캐피탈은 리스, 신기술금융업사업, 할부금융 등 여신전문 금융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도 금감원 감독 분담금 낸다 2021-05-19 12:00:06
가정해 보자. 금감원이 은행과 비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 등) 업종의 검사 등에 투입한 인력 비중이 50%이고, 전체 금융권의 영업수익에서 은행·비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라고 하면 은행·비은행권의 감독 분담금은 1천560억원[(0.8×3천억원×50%)+(0.2×3천억원×60%)]이다. 각 금융업종 내 분담금 배분 기준도...
가계 대출은 줄이면서 중금리 대출은 늘리라는 모순[김대훈의 뱅크앤뱅커] 2021-05-18 07:01:01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상호저축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민간 중금리 대출의 정의를 바꾸는 것이다. 앞으로 ‘신용점수 하위 50%(4등급 이하) 차주’에게 빌려주는 ‘업권별 금리 상한 이하의 모든 비보증부(정부가 보증해주는 서민금융상품 등...
중금리 대출이자 상한, 은행 年6.5%로 제한 2021-05-17 17:30:26
방안을 반영해 상호저축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민간 중금리 대출의 정의가 바뀐다. 즉 ‘신용점수 하위 50%(4등급 이하) 차주’에게 빌려주는 ‘업권별 금리 상한 이하의 모든 비보증부 신용대출’이 중금리 대출로 분류된다. 업권별 금리...
중금리대출 '확대'…금리요건 은행 6.5%·저축은행 16%로 낮춰 2021-05-17 07:44:14
후속조치로 상호저축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중금리대출의 사전공시 요건을 폐지해 중금리대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집계해 공개한다. 새로운 요건은 신용평점 하위 50%(4등급 이하)에 실행된다. 업권별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요건은 △은행 6.5%...
은행 6.5%·저축은행 16%…중금리대출 금리 요건 정비 2021-05-17 06:00:03
상호저축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업권별로 민간중금리 대출 적격요건을 개편한다. 민간중금리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4등급 이하) 차주에게 실행되고, 업권별 금리상한 이하의 모든 비보증부 신용대출'로 요건을 변경해 관리하고 인센티브를...
금융위,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요건 완화…인센티브도 더 준다 2021-05-17 06:00:01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저축은행업, 여신전문금융업,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업계는 그간 중금리대출 상품으로 사전공시하고,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차주에게 70% 이상 공급되며, 업권별 금리 요건을 만족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만 민간중금리대출로 인정받아왔다. 하지만 사전공시...
금융위 "법카 혜택 줄여라"…카드사의 고민 2021-05-16 18:07:36
들고 있어서다. 16일 금융위원회가 최근 개정한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법인회원의 카드 이용에 따른 카드사들의 총비용이 총수익을 넘어선 안 된다. 또 카드사가 대기업 등 법인 회원에 제공할 수 있는 이익(캐시백, 기금 출연, 부가서비스 등) 규모는 법인 카드 이용액의 0.5%로 제한된다. 연평...
금융권 기후리스크 포럼 설립…5대 은행 등 26곳 참여 2021-05-13 16:06:59
보험, 여신전문업종 대형사 등 총 28곳 금융사가 참여했다. 기후리스크 포럼은 이날 비대면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업종별 기후리스크 대응 실태와 향후 포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업종별 협회가 간사 기관으로, 금융연구원·보험연구원 등 연구원과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FI), 녹색기후기금(GCF)...
금융권 '기후리스크 포럼' 설립…"논의의 장 마련" 2021-05-13 15:00:09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업종의 대형사 등 모두 28개 금융사가 참여했다. 업종별 협회가 간사 기관으로, 금융연구원·보험연구원 등 연구원과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FI)·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가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전체 회의에서는 금융업종별 기후 리스크(위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