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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3 15:00:05
세계태권도대회 성공기원 '록 페스티벌' 170623-0297 체육-0026 10:1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MVP에 전북 김진수 170623-0310 체육-0027 10:22 류현진, 반스와 배터리 호흡…4번타자 브루스 경계 170623-0312 체육-0028 10:23 '지뢰도발' 부상 김정원·하재헌 중사, 프로축구 시축 170623-034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23 15:00:04
170623-0283 문화-0012 10:09 러시아서 알리는 평창올림픽…클래식 음악회 '코리언 사운즈' 170623-0309 문화-0013 10:22 "영화스태프 월평균 164만원 벌어…여전히 열악" 170623-0314 문화-0014 10:23 연기자 이찬, 트로트 가수 데뷔…"백혈병 투병 아들 위해" 170623-0348 문화-0015 10:45 티브로드, 공정성 강화...
[ 사진 송고 LIST ] 2017-06-21 15:00:02
학술대회 개최 06/21 10:58 지방 박성민 스트레스 해소방 06/21 11:00 서울 사진부 K리그 클래식의 14라운드 MVP 윤일록 06/21 11:02 서울 사진부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MVP 김신 06/21 11:06 서울 김인철 '문제는 칼퇴근이야!' 06/21 11:06 서울 김인철 칼퇴근법과 보육추경 촉구하는 기자회견 06...
[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월) 2017-06-19 08:00:02
위기의 英 메이…발등 위에 떨어진 두 개의 사퇴압력(송고) - 포르투갈 폭염 속 최악의 산불…최소 62명 사망(송고) - 北 억류 러 요트 풀려나 귀환…"불법 조업선으로 오해해 나포"(송고) [스포츠] - 한국 남자배구, 슬로바키아 제압…22년 만에 5승 수확(송고) - 박병호, 트리플A 3경기 연속 멀티히트…타율 0.219(송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5 15:00:05
[PRNewswire] 미첼엔네스, NBA 하드우드 클래식 스윙맨 컬렉션 출시 170615-0286 외신-0061 09:37 테러지원국이라더니…미국, 카타르에 13조5천억원 무기판매 170615-0289 외신-0062 09:37 [PRNewswire] 머크,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첫 크리스퍼(CRISPR) 특허 획득 170615-0301 외신-0063 09:43 中, 한국산 식품·화장품 또...
[주요 기사 1차 메모](12일ㆍ월) 2017-06-12 08:00:01
- 전인지, LPGA 매뉴라이프 클래식 2위…올해 준우승만 4번째(송고) - 손흥민 "유효슈팅 '제로'나부터 반성…"예방접종이라 생각"(송고) - [U20월드컵] 유럽 강세 속에 16강에 그친 개최국 성적표(송고) - [U20월드컵] 눈길 끈 'VAR과 ABBA'…한국 16강 탈락으로 흥행은 실패(송고) [동포ㆍ다문화] -...
[ 사진 송고 LIST ] 2017-05-31 17:00:01
05/31 16:46 서울 이진욱 인사하는 이영 차관 05/31 16:46 서울 이진욱 앨범 받는 이영 차관 05/31 16:46 서울 안정원 총리후보자 인준 반대하는 한국당 05/31 16:46 서울 이진욱 이임사하는 이영 차관 05/31 16:46 서울 이진욱 작별인사하는 이영 차관 05/31 16:47 서울 안정원 퇴장한 자유한국당 05/31...
'장타쇼' 뽐낸 이지현…무명 설움씻고 데뷔 3년 만에 첫승 2017-05-28 18:39:40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대회를 제패했다. 같은 1999년생 동갑내기인 성은정(18·영파여고)과 함께 아마추어 여자골프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5년 4월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차세대 에이스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이천=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박인비, '영파워'에 진땀승…"매치퀸 만만찮네" 2017-05-18 19:44:27
양채린은 지난해 9월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클래식을 제패해 무명에서 일약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투어 강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조별 리그 초반부터 세계 최강자를 맞아 아쉽게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지난해 lpga에서 국내 투어로 복귀한 박주영(27·호반건설)도 2승을 올리며 승점 2점을 챙겼다. 1차전에서...
영건들의 활약…한국남자골프 희망 더 키운 김시우 2017-05-15 10:12:56
세계랭킹 숫자로 증명된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뒤 기복을 보였다. 하지만 웰스파고 챔피언십 선전으로 재도약 가능성을 키웠다. 안병훈도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톱10'에 올랐다. 안병훈은 유럽프로골프투어 활약을 발판으로 PGA 투어로 무대를 넓혔다.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