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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7 08:00:03
토론 공격 포인트 170426-0910 정치-0137 15:40 安측 "동물학대 처벌 강화…동물복지 전담부서 신설" 170426-0921 정치-0138 15:45 文 "유감" 安 "절차준수" 洪·劉 "환영" 沈 "무효"…사드 입장차 170426-0924 정치-0139 15:47 安측 "文, 토론 자세부터 배워야…文·洪 분열의 아이콘"(종합) 170426-0926 정치-0140 15:48...
'3자 단일화' 놓고 文-安 공방…"검은 연대" vs "저급한 전략" 2017-04-26 20:23:31
토론에서 3당 후보가 직접 '그럴 일 없다'며 단일화 반대 의사를 밝혔는데도 문 후보는 마무리발언에서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적폐연대라고 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원탁 테이블에 앉은 후보들과 소통도 되지 않는 분이, 어떻게 국민과 소통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문...
`JTBC 대선토론` 홍준표, 손석희에 "예전에 통진당이었나 보죠?" 남다른 농담 2017-04-26 14:58:04
대선토론에는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가 원탁에 모여 앉아 일문일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JTBC 보도부문 사장이기도 한 손석희 앵커가 사회를 맡아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JTBC 대선토론 시청률은 15.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로서 동시간대 방송...
`JTBC 대선토론` 반쪽 성과…"실시간 팩트체크, 후보 캠프 반대로 불발" 2017-04-26 12:58:33
남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대선토론이 당초 예정됐던 `실시간 팩트체크`를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실시간 팩트체크를 해서 후보자들에게 결과를 반영하려고 했는데 각 후보 캠프에서 민감해 했다"며 "발언 이후 거짓으로 드러나면 부정적 영향이 커서 각 당 후보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바른정당,'非文단일화' 불씨 살리기 부심…속내는 복잡 2017-04-26 12:00:23
한 원탁회의가 성사되면 본인이 참석하겠다고도 말한 바 있다. 이처럼 실제 협상이 진행된다면 주 원내대표가 당대표 자격으로 한국당과의 접촉에 나서는 동시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김무성 의원이 물밑에서 안철수 후보 측과 조율에 나서는 '투트랙' 논의가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04/25 22:36 서울 배재만 대선후보 토론회 04/25 22:42 서울 김도훈 김홍균 본부장,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참석 마치고 귀국 04/25 22:43 서울 김도훈 원탁토론으로 진행된 4차 토론회 04/25 22:43 서울 김도훈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참석 마치고 귀국한 김홍균 본부장 04/25 22:44 서울 김도훈 대통령 후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6 08:00:02
격돌(종합) 170426-0027 정치-0018 01:19 문재인 "동성애 합법화 반대, 차별은 안돼"…TV토론서 밝혀(종합2보) 170426-0028 정치-0019 01:32 대선후보 4차토론회서 文 집중견제…文, 洪·劉와 거친 충돌 170426-0029 정치-0020 01:39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떠넘기기·감정싸움은 여전 170426-0031...
대선후보, '원탁의 180분 설전'…떠넘기기·감정싸움은 여전 2017-04-26 01:39:27
눈에 띄었다. 그러나 토론이 길어지면서 예민한 주제들이 언급되자 후보들 간 감정 싸움은 이날도 어느 정도 반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문 후보와 유 후보는 안보 관련 이슈를 놓고 민주정부 10년과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의 책임론을 언급하는가 하면 홍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640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을 꺼내 문...
[대선 D-13 / 4차 TV토론] 유승민 "문재인 일자리 재원, 계산 안 맞아"…문재인 "우리 본부장에 물어보라" 2017-04-26 01:08:25
tv토론회에 참석해 경제·안보 문제 등을 놓고 정책대결을 벌였다. 후보들은 사전 추첨에 따라 원탁에 둘러 앉았다. 사회를 맡은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오른쪽부터 유 후보, 문 후보, 심 후보, 홍 후보, 안 후보 순이었다. 손 사장은 “자리가 마음에 드느냐”고 물으며 “공교롭게 자리 배치가...
劉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가만 안 있을 것"…완주의지 2017-04-26 00:49:12
감수하고서라도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내 단일화 움직임이 당의 생존을 모색하는 또다른 길이라는 주장이 있다'는 물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받아넘겼다. 원탁 토론으로 진행된 토론회 형식에 대해서는 "나는 형식에 굉장히 빨리 적응한다. 그런데 다들 룰을 몰라서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