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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일까? 백군기일까? `국방 장관` 낙점 누구? 2017-05-11 08:35:20
장관에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문 대통령이 내각의 30%를 여성으로 채우겠다고 한 만큼 이미경 전 의원이나 김현미·유은혜·진선미 의원 등도 여성부 장관을 포함한 장관 하마평에 올라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자리에는 4선의 변재일 의원 이름도 나온다. 송영무...
문재인 정부 조각작업 착수…내각 하마평 '무성' 2017-05-10 21:01:22
민주당 도종환 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문 대통령이 내각의 30%를 여성으로 채우겠다고 한 만큼 이미경 전 의원이나 김현미·유은혜·진선미 의원 등도 여성부 장관을 포함한 장관 하마평에 올라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자리에는 4선의 변재일 의원 이름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광화문대통령' 文, 집무실 이전 시기는…"일단 靑서 업무시작" 2017-05-10 00:52:50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을 맡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와 국민의정부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지낸 박금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주도로 5가지 정도의 실무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 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여기에는 대통령 관저를 서울 삼청동의 총리 공관으로 이전하고, 총리 관저는 세종...
투표 후 뒷산 오른 文…먼 산 보며 "하나도 홀가분하지 않다" 2017-05-09 12:10:10
순수비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있었는데 당시 유홍준 문화재청장한테 '이미테이션을 세우면 어떤가'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부인 김씨는 "이 길로 손주를 보러 가기도 한다"며 "쉬엄쉬엄 걸어서 다녀온다"고 하고는 일어서서 문 후보와 집이 있는 방향으로 향했다. 취재진이 '선거운동도 끝나서 홀가분할...
소중한 한 표에 '멍멍'…투표장에 반려견 데려갈 수 있을까 2017-05-09 04:15:01
최근 연일 맹위를 떨치는 미세먼지다. 유홍준 월드펫동물병원 원장은 "개는 밖에서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것 외에도 털에 묻은 미세먼지를 핥아 2차적으로도 먹는다"며 "반려견이 집에 돌아와 몸을 털면서 미세먼지를 집에 유입시킬 우려도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나쁘다면 반려견은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민주, 박원순·안희정·김부겸 '댄스배틀'로 사전투표 독려 2017-05-05 15:23:19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오늘 9시 기준으로 28만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1위를 달린다"라고 설명했다. 동영상에는 안민석, 진선미, 이재정 의원과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 치어리더 박기량씨, 고민정 전 아나운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도 참여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文측, '광화문시대' 대통령관저 총리공관으로 이전 유력 검토 2017-05-02 16:30:00
참여정부 문화재청장을 지낸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각각 두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청와대 공간의 활용 방안과 청와대∼경복궁∼광화문∼서촌∼북촌∼종묘로 이어지는 도심 공간을 역사문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꽃할배 유세단' 광주서 문재인 지원…전국 유세 시작 2017-05-01 17:37:25
'정치계의 대부' 이철 전 의원, '문화 선생님' 유홍준 교수, 인권위 상임위원을 지낸 '왕누나' 유시춘 작가, '귀요미 막내' 원혜영 의원 등 4인의 원로로 구성됐다. 김학민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감독으로, 김영호·박경미 의원은 짐꾼 역할로 유세단을 돕는다. 이날 광주 남...
꽃할배 유세단, 유권자들에게 익숙한 유세? 누리꾼 "탁월하네" 2017-05-01 16:53:33
이철 전 의원(유세단 단장), ‘문화 선생님’ 유홍준 교수, 인권위 상임위원을 지낸 ‘왕누나’ 유시춘 작가, ‘귀요미 막내’ 원혜영 의원 등 평균 나이 68.5세 4인방이 문재인 후보를 위해 뜻을 모아 ‘꽃할배 유세단’을 결성했다. 이들의 첫 목적지는 ‘광주’. 이들은 5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팔도를 누비며...
꽃할배 유세단, 문재인 후보 선거유세 출격…`평균나이 68.5세` 2017-05-01 13:45:07
전 의원과 `문화 선생님` 유홍준 교수, 유시민 작가의 누나이자 인권위 상임위원을 지낸 `왕누나` 유시춘 작가, `귀요미 막내` 원혜영 의원 등 4인의 원로가 `꽃보다 할배(꽃할배) 유세단`을 구성했다. 평균 연령 68.5세에 이르는 `꽃할배 유세단`은 전국 팔도를 누비며 문재인 후보의 선거유세를 돕는다. 유세단은 1일...